조작도 힘들고 시점도 불편하니 이건 설계부터가
잘못된 게임 같습니다.
게임하다 죽는게 80% 이상이 낙사고,
나머지가 적 밟다가 실수하는건데 퓨리월드 가보기도
전에 게임 접게 생겼습니다.
GC로 했던 선샤인 이후로 이런 고통 오랜만이네요.
게다가 고양이 마리오는 기믹 자체가 벽을 타고
몹을 그냥 때려잡는데 이것도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마리오 게임이 아닌거 같아요.
근데 이건 뭐 개인 취향이니까...
하여튼 실망이 크네요.
전 너무좋네요 플랫포머 마리오중 최고입니다
저도 최고에 한표 들어갑니다. 처음에 위치잡는게 조금 어색한데 그림자위치가 x,y축이라고 생각하면 낙사도 많이 줄어들겁니다. 단, 위유에 비해 확실히 캐릭터 달리기가 빨라져서 관성때문에 의도치않게 낙사하는게 조금있네요.. 위유판은 진짜 낙사 하나도 안했는데
3d 마리오의 단점이죠 오딧세이 이런 게임도 다를 거 없어요 단 오딧세이가 나중에 나온 게임이라 편의성이 좋아진 것 뿐이죠 그래도 난이도는 브라더스 U 보다는 쉽더군요 3d 불편한점 감안해서 난이도는 낮춘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나중에 끝판가면 낙사가 너무 심해서 잠시 멈췄네요 ㅜ
전 너무좋네요 플랫포머 마리오중 최고입니다
저도 최고에 한표 들어갑니다. 처음에 위치잡는게 조금 어색한데 그림자위치가 x,y축이라고 생각하면 낙사도 많이 줄어들겁니다. 단, 위유에 비해 확실히 캐릭터 달리기가 빨라져서 관성때문에 의도치않게 낙사하는게 조금있네요.. 위유판은 진짜 낙사 하나도 안했는데
전 너무 재밌게 하고있네요^^
3d 마리오의 단점이죠 오딧세이 이런 게임도 다를 거 없어요 단 오딧세이가 나중에 나온 게임이라 편의성이 좋아진 것 뿐이죠 그래도 난이도는 브라더스 U 보다는 쉽더군요 3d 불편한점 감안해서 난이도는 낮춘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재밌게 즐기고 있지만 글쓰신분 생각도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낙사 발생하는건 구조적인 문제점이 맞는것 같아요...첫스테이지부터 시야 넘어선 벽 뒤쪽으로 낙사 당할땐 진짜 당황스러웠음;;
3D마리오 시리즈를 쭉 보면 마리오64에서 처음 3D를 선보일때 조작감은 물론 시점 때문에 적응이 어려웠고... 선샤인은 물펌프의 극악이 컨트롤 난이도때문에 말이 많았고... 갤럭시는 위모트 조작과 중력때문에 멀미 증상도 있었고... 그나마 3D랜드에서 캐쥬얼한 컨트롤로 변경되고 3D월드 후속작이 나왔고 그이후 다듬어서 나온게 오딧세이인데 종합해보면 3D마리오 특유의 점프 액션과 카메라의 고정 시점으로 인한거 같은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차츰 해보시면 나름 적응되실거에요
취향차이고하니 이해는합니다 저는 오히려 다들재밌다는 오딧세이가 생각보다별루라 중간매각해버렸는데 이건 또 이상하게 재밌고 여친도 엄청 조아라해서 즐겁게즐기는중이네여ㅎㅎ 마리오카트다음으로 애정할거같은 마리오시리즈네여ㅎ
취향문제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전 제가 해본 스코어클리어형 마리오중에 가장 꿀잼 이였거든요 위유로도 5회차 이상하고 스위치로 다시해도 꿀잼이더라구요 ^^
그냥 본인이 적응을 못하신듯
저도 좀 비슷합니다. 스테이지 1-2까지 하고 나이가 들었는지 마리오 게임이 점점 안맞는거 같습니다. 퓨리월드는 오딧세이보다 잼있는거 같아요. 슈퍼마리오 월드를 제일 좋아했는데 디럭스u도 제 취향은 아닌거 같고. 하고 있으면 애들게임 하는 기분이라 재미있지가 않더라구요
퓨리월드 파란코인 모으기 머리돌아가는 곳도 있습니다...최악이란 말이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