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좋아해서 사펑 엔딩보고
해볼까하는데
로아 오픈했을때 그런분위기인가요? (오픈초기에는 분위기괜찮았던걸로기억함)
아니면 로아 오픈이후 망해가고있을때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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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가보니까 완전 개판 그자체던데요?
현질이 밸런스에 영향을주나요?
일단 서버 상태가 오픈부터 바로 맛이갔나봅니다 거기다가 재화버그까지 생겨서 불에 타는 정도가아니라 화산이 폭발한 정도
일단 핵과금 요소가 루미너스인데 5성찍으려면 운빨이지만 100만원으로 못뽑은 사람도 있고요 원하는 직업용으로 나와야하는데 그게 맘대로 나오는게 아니라서.. 루미너스5성을 얻으면 그거에 맞춰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네요
꽤나 중대한 버그가 터졌다고 들었습니다. 1. 먹은 사람에게 골드로 환급되는 아이템이 있었다. 2. 특정 지역에서 공격대를 만들면 그 중 한 명만 이 아이템을 먹어도 공대원 전체에게 본래는 한 사람에게 지급되어야 할 양의 골드가 지급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3. 골드 노가다 공대가 성행하면서 말도 안 되는 양의 골드가 풀렸다. 4. 이미 현금으로 팔아먹을 만큼 판 사람도 있고, 캐릭 성장에 사용한 사람도 있고, 이 게임은 유료 아이템도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게임이라 유료 아이템도 많이들 사갔다. 5. 13일 새벽에 급히 점검에 들어갔지만 이미 늦었다. 대강 이 정도로 정리가 되겠군요.
하지마세요.
지금하지말고 1월에 버서커나오면 하세영
신섭도 그때나올듯 기존섭 버그많이터짐
오픈 초창기에 찍먹해보려고 얼리억세스 게임 산다는 느낌으로 샀는데, 어느 구석에서 게임적으로 할만한 요소가 있는지 이해가 잘 안 되더라구요 pc 게임인데, 모바일 게임의 느낌을 넣고 싶었던건지 뭔지... 위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거는 게임의 오류문제인데, 저거 제외하고서라도 기본적으로 컨셉이 RvR이면 결국 경쟁이 기본인 시스템이고 진영경쟁에 서버내 상위(정확하게는 모르겠음) 랭커에게 일종의 특혜 같은 것도 따로 있는 것 같고, 스펙업을 위해서 질러야 하는 과금요소가 있는데 이건 무과금으로도 시간이 걸리면 충당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그 장착템(정확하게는 템은 아니고 장착 문장정도로 보시면 됨) 성급이 있고 당연히 확률진화/붙는 스펙도 확률... 원하는 걸 얻으려면 얼마나 갈아 넣어야 할지 저는 감도 안 오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무과금으로 소소하게 즐겨볼까? 라는 생각도 있었고, 기본적으로 RvR은 찍먹정도만 하고 싶다 정도여서 위에 언급한 요소는 배제하고서 겜 해볼까 싶었지만, 게임 자체가 너무 시간 갈아넣기+무의미한 노가다(진짜 무의미는 아닌데, 끝이 안 보이는 느낌에서 무의미)라서 한 20시간 정도하고 삭제했네요. 그나마 칭찬하고 싶었던 부분은 컨트롤적 재미정도...? 몹 몰아서 잡는 것도 그렇고, 상대 진영이랑 소규모 쟁하면 약간 FPS 느낌의 와우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 가장 열 받았던건, 요소 중에 일종의 자동전투 개념으로 돌리면 겸치+돈 얻는게 있는데, 이걸 얻으려면 무과금의 경우 일정 시간 자기의 적정레벨 사냥터에서 사냥해서 게이지를 얻어서 최대 4시간 돌릴 수 있고(이 만큼 획득을 위해서 몇 시간 사냥을 해야하는지는 실험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결정적인건 게임을 켜놔야 자동전투가 돌아간다는거.... 이게 무슨 모바일 게임도 아니고, 컴퓨터 리소스 꽤 먹는데 그걸 켜놓고 있으란 건지 뭔지... 기획자들 생각은 이해가 가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심지어 그 보상 또한 아주 매우 적습니다.)
하루 하고 접음..돈아깝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일단 이시기에 나온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노가다성에 글픽도 엉망이고 모바일게임 만들려다가 피시게임으로 만든건지 전체적으로 벨런스가 엉망입니다 진짜 망해가는 국산PC온라인 게임 기대했는데...로아가 대단했다는걸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