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아이마스 1편이 생각나더군요
한번에 1캐릭만 키울수 있는것과 스텟과 추억, 오디션 그리고 유행...
덕분에 예전 생각하면서 즐겼네요
다만..프로듀스용과 서포트용을 따로 놔둔게 조금 아쉽네요..캐릭터 모으는 귀찮음..
그리고 베터리 소모량이 제가 하는 게임 중 가장 심합니다(..) 웹 기반이라 데이터를 끊임없이 주고받아 그런가...그에 따른 발열도 심하구요ㅠㅠ
마지막으로 육성..프로듀스용 동일 쓰알 5장..가능한가요 이거...ㅠㅠ
진짜 배터리는 미친듯이 닳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