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차에 플레는 다 땃고...
공격력 올리는것도 99넘어가니 안오르더라구요;;;;
종귀 부적으로 플레이 해봤는데 그래도 할만하길래...
9회차는 그 악명 높다는 쿠로부적 반납으로 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이건머...ㅜㅜ 완전 다른겜이 되버리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어찌 어찌 사자원숭이에 이어 의부 잡는곳 까지 오긴 왔는데...
바로 전 고영도당 놈에게 너무 털려서 짜증나 반납해버렸네요;;;;;;
보스보다...중간 보스들이 너무 빡세져서...스트레스가....ㅜㅜ
(수생린과 백추에게 정말 많이 죽었습니다...)
저에게 쿠로 부적은.... 마이너스만 되는거 같아 걍 관뒀습니다..=ㅅ=;;;
한다고 하면 어찌어찌 클리어는 하겠지만서도;;;
오히려 저에게는 세키로 본연의 맛이 더 떨어지는거 같아서
걍 종귀로나 더 열심히 연습한담에 정말 정말 할거 없을때 해야겠어요;;
노부적에 익숙해지면 굉장히 편합니다
저는 7회차 부터 노부적 종귀를 시작해서 많이 누웠었죠~~ 근데 그때 부터 아~~내가 가드를 한건지 패링을 한건지 감이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새로운 새키로를 만난거 같읍니다.. 수생린과백추 이놈들 하고 몇칠동안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누우면서 패턴 알아가고 패링 타임 늘어가면서 보스 클리어 하는 재미로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