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늦게 시작했고 뒷북이긴 합니다. 저는 첨에 개똥으로 나왔을때는 맛보지 못했고 2.0인가.. 작년에 대규모 업데이트 되었을때 잠깐 했다가 최근 제대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펑 애니를 먼저보고 게임을해서 그런지 게임을 하면서, 특히 게임 끄고나서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ㅋㅋㅋ 물론 더 플레이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게임의 분위기와 스토리, 음악 그리고 애니메이션과의 조화, 이런 생각이 계속 떠오른다가 제 생각에 가장 가까울듯 합니다. 영화 또는 드라마를 보다 끊은 느낌?
애니메이션은 아예 안보는데 싸펑 애니는 가끔 유튜브 통해서 요약이나 주요 장면을 보곤해요. 2탄 또는 후속작이 꼭 나왔으면 합니다.
싸펑 2는 이미 개발 시작했습니다
딱 올해부터 개발 시작했어요
서양 웹진 소식 들어보니 크라이시스 게임 만들었던 사람도 합류했고 또 들어보면 아는 굵직한 게임들 만들던 사람들 분야별로 대거 합류했더군요
CDPR이 뭐 싸펑 사태로 회사가 망하니 어쩌니 했지만 돈 엄청 벌어서
미국에 절반 팀이 있고 폴란드에 절반 팀이 있다더군요
지금 싸펑도 뭐 이것 저것 수정이나 패치할게 있는지 소규모지만 인력도 남겨놨다고 함
그렇게 위쳐 개발팀 , 싸펑 개발팀 나눈거 같음
아.....저도 진짜 다 필요없고 싸펑2만 진짜 목빠지게 기다리게 생겼음 ㅋㅋ
싸펑 2는 이미 개발 시작했습니다 딱 올해부터 개발 시작했어요 서양 웹진 소식 들어보니 크라이시스 게임 만들었던 사람도 합류했고 또 들어보면 아는 굵직한 게임들 만들던 사람들 분야별로 대거 합류했더군요 CDPR이 뭐 싸펑 사태로 회사가 망하니 어쩌니 했지만 돈 엄청 벌어서 미국에 절반 팀이 있고 폴란드에 절반 팀이 있다더군요 지금 싸펑도 뭐 이것 저것 수정이나 패치할게 있는지 소규모지만 인력도 남겨놨다고 함 그렇게 위쳐 개발팀 , 싸펑 개발팀 나눈거 같음 아.....저도 진짜 다 필요없고 싸펑2만 진짜 목빠지게 기다리게 생겼음 ㅋㅋ
다행이네요. 4년 있음 마흔인데.. 그 전에 나왔으면..흙흙
마흔 넘은 사람 있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