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불가 버그 해결법
뭔가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일단 퀵세이브(F5) 후 로드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세이브파일 뒤져서 퀘스트 시작 전에 저장된 파일을 로드해서 재시작하세요.
그러면 99%의 진행 문제가 해결됩니다.
대화하다가 쭈구리 되는 문제 해결법
대화중에는 앉기 키가 스킵키가 되어서 매우 빡치는데, 앉기 키를 꾹 누르면 대화 스킵이 되지 않고 일어서게 됩니다.
(안통하는 경우 가끔 있음)
전투 관련
적을 핑으로 찍거나 시야에 들어오면 마우스 휠클릭으로 강조 찍어두면 위치정보가 안 사라집니다.
전투상태에 들어가더라도 한참 안보이면 다시 경계상태로 돌아옵니다. (관련 퀵핵도 있음)
인벤토리 관련
배낭을 열지 말고 인벤토리에서 쓸 장비 모두 장착한 뒤 나머지 항목별로 골라가며 싹 분해하면 덜 헷갈립니다.
소모품 수류탄 부착물 등은 무게가 사실상 안 나가는 수준이므로 무시하거나 나중에 시간날때 싹 분해 / 판매하면 됩니다.
식품 계열은 쓰기도 귀찮은데 효과가 걍 물빵 두 개밖에 없고 술은 페널티 뿐이라 안 쓰고 살아도 됩니다.
드랍 장비품 흰템은 팔아봤자 돈이 별로 안됩니다. 녹~파템은 돈 필요할때 챙기시고 아니면 보라색/노란색 마커 외엔 다 무시해도 됩니다.
새로 얻은 아이템이 뭔지 모르겠다면 배낭을 열면 기본 정렬이 습득순 정렬이라 바로 보입니다. (왼쪽아래 느려터진 정보창 극혐)
기술쪽 특전에 잡템 자동으로 갈아주는 특전은 사실상 필수특전. 퀘스트로 받는 중요한 잡템은 자동으로 안갈리므로 걍 찍으면 됩니다.
부착물은 일부 부착물 외에는 장착후 제거가 안되는데, 기술 특전 쪽에 확률적으로 뺄 수 있는 특전이 있으므로 찍고 로드반복하면 좋은 부착물 빼기 가능.
사이버웨어 장착/해제는 대부분 혼자 못함. 리퍼닥에게 가야합니다.
리퍼닥은 수술 외에도 사이버웨어 부착물을 판매하는데, 1 3 으로 스크롤이 안되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마우스로 '상점' 을 찍으면 확인 가능합니다.
(각 리퍼닥마다 파는게 다름)
(꼼수 사용 제외)돈벌이 관련
돈 쓰는거 8할은 사이버웨어 장착과 차량 구매인데, 차는 어차피 좋은거 무료로 얻는 방법이 많으므로 사이버웨어에 탕진하게 됩니다.
사이드 퀘스트 수행시 1000~10000원 정도 벌지만 성장해서 어려운 퀘를 해내야 돈 좀 만지기 때문에 돈 벌려고 처음부터 쳐내는 건 별로입니다.
암살이나 도둑질 등 퀘스트가 아닌 의뢰가 빠르게 끝나고 돈도 짭짤합니다. 나중엔 한 2~4분 투자해서 5000~10000원을 법니다.
돈 많이 벌고 싶으면 지능찍고 침투 프로토콜 트리를 타서 액세스 포인트 털이를 하는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특전 좀 투자하면 액세스 포인트 데몬 3개 업로드는 껌이라 1000~2000원과 퀵핵 부품을 매 포인트마다 벌 수 있어서 금방 돈이 모입니다.
액세스 포인트는 거의 모든 임무지역에 1개 이상 존재하고, 많으면 5개도 있기 때문에 임무 보상비랑 합치면 유로달러가 꿀렁꿀렁 들어옵니다.
QoL 관련
위에도 썼지만 F5를 누르면 퀵세이브 합니다. 이상하게 키 바인딩 항목에선 이게 안 나와있더라고요.
이단점프나 충전점프 사이버웨어는 돈 좀 만진다 싶으면 꼭 다세요. 정말 편해집니다. 웬만한 리퍼닥은 다 취급하고 45000원입니다.
빠른이동 지점은 근처에 가서 마커가 시야에 보이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운전 어려우면 오토바이로 하세요. 스페이스로 드리프트 꺾으면 고속 코너링도 쉽습니다.
포토모드 포즈잡을 때 점프한 상태면 일부 포즈셋을 못 씁니다.
알짜배기 추천만 모았군요 추천추천~!
배터리는 어디에 착용하는건가요?
사이버웨어 모드면 손에 달립니다. 부착물인데 당최 어디 다는건지 안 나오면 보통 사이버웨어 부착물입니다.
맨티스 블레이드에 적용 안되나요?
네. 각 사이버웨어별로 부착물도 따로입니다. 구분이 안 되어 있어서 불편하죠.
쭈구리되면 그냥 옆대쉬 써서 일어납니다 그게 편하더라구여 저는
대화때 앉으면 잠깐 달리면 끝
오토바이가 체고십니다. 약간 아키라 느낌도 나고 싸이버펑크한 느낌이 지대로죠.
수류탄은 분해해도 아무것도 안주는거 같더라고요 회복약은 분해해도 잘주고요
수류탄 분해해도 잘 줍니다
파란것부터만 파란템으로 주는거같은데요
지금까지 빠른이동지점 내려서 다 클릭했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