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는 어찌어찌하다가 25층 보스에서 난이도 조절했습니다.
익스펕트에서 베이직으로 내렸네요....자존심 상하지만 ㅎ
레벨업좀 하고올까하다가 소울류도 아니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해서 내렸더니 바로 깼네요 허허
엄청 재밌게하다가 26층 너무 헷갈려서 지도공략을 봤는데 이렇게 복잡한걸 공략없이 할 수 있을까싶네요
지름길 같은거 찾으려면 모든 벽에 다 기웃거려야 하는데 이게 피로감이 좀 있네요.
원래 세계수의 미궁2, 3도 연달아 할 생각이었는데 고민이 됩니다.
이게 왜 재밌지 라는 느낌의 게임인데 길 찾다가 현타오는 경우가 있어서요.
스토리 보고 하는 게임도 아닌거 같아서요.
세계수의 미궁2,3는 길 찾기 좀 수월할까요?
길 찾기는 1,2,3 모두 비슷하며, 숨겨진 던전은 대대로 28층이 워프존입니다. 지금까지 길 찾기는 아무것도 아닌 정도의 맵 방식이며, FOE도 엄청 강해서 워프존 만큼은 왠만하면 공략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워프존보면서 이건 분명 열받게하려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확들더라고요...ㅜ
1편 6계층은 진짜 제작사의 악의가 느껴지는 구조죠.
몹은 계속 귀찮게하고 자꾸 처음으로 돌아가고....ㅠ 짜증났습니다.
6계층은 ㄹㅇ 악의가 한가득이죠. 특히 1편 구성은
2편 3편은 좀 괜찮다면 진행하고 싶은데 비슷하다는 말이 있어 시작할지말지 고민이네요 허허
그나마 3편이 가장 할만한 편일거에요 1편은 ㄹㅇ 맵구성이 악의적이고 2편은 몹들 난이도가 미쳐날뜀 대신 3편은 정공법 공략 전제로 6계층 보스 난이도가 미침
6계층 워프존은 전통입니다. 1편이 좀 많이 어려운 편이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