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드디어 플레티넘 땄습니다.

[다크쉐이크]

자료 제공해주신 밤에만용사님에게 감사합니다.

마지막 마테리얼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그1개 때문에 3일을 걸리다니 처음에 사거리가 제일 문제일줄 알았는데

충전단축이 의외로 극악레어템이네요;; 이게임하면서 제일 열받는이유가 있다면 마테리얼 노다가랑

트로피버그인 무기장인 열심히 했더니 버그로인해서 처음부터 다시 하게만들고 아.. 일본위키 안뒤져보았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던거같습니다. 다행히 개인적으로 세이브를 많이 저장해나서 트로피 다시 획득하는건 어렵지않았네요.

그리고 이미 나왔던 아이템은 않나오게하고 않나왔던 아이템이 드롭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개다가 맵에 딱 정해져서

템이 나오는곳도 아니고 제작진이 개고생해보라는 의도가 돋보였네요.

플레티넘 얻고나서 트로피 이벤트영상이 있더군요 이건 스포가 될까바 안적겠습니다.

약 2주동안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던거 같으면서 가장 열받게한 게임이였던거 같네요.

이제 쉬면서 넵튠신작이 나올때까지 대기해야겠네요.

[스페셜닌자]

고생하셨습니다. 짝짝
저도 언능 달려야겠네요.

[다크쉐이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