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궤1부터 4까지 정주행후 영궤 벽궤 시궤 까지쭉 클리어
올만에 얼마전 여궤1 클리어 햇습니다
발전된 그래픽.. 오글거렷던 대사들 연출이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칼바드 공화국 .. 여기는 거의 미국이네요 그냥
올만에 다시 잡은 궤적이라 전혀 생각지도못하게 3장 중동자매의 공옥진댄스 보고 크로스벨 앙시엘인가 극단의 팽이춤이 다시 생각나서 괴로웟음
시리즈를 관통하는 눈치게임도 여전하더군요 (훗,, 역시 다들 눈치채고있던건가..) 이딴거..
전투는 최고로 재밌게 한것같습니다 짝짝
음악은 뭐 항상좋았고 어느새 흥얼거리면서 겜함
여궤2는 좀 텀을 두고 페3리로드, 스파이더맨 용과같이8 깨고 나서 계의궤적 나오기 2달전쯔음 해봐야겠습니다
여궤 2는.....사람들 평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지루함과 피로함을 느끼실 수 있으니 계궤랑 너무 바투 잡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