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이 없어서 뒤늦게 pc로 즐기고 있는 유저 40대 유저입니다.
간만에 제 기준으로는 열손가락에 들어갈만한 게임을 찾은 듯 합니다.
초반에 조작법도 익숙치 않아서 대화할려고 하다가 총겨누고 도망다니고,
열차에서 건너다가 옆으로 뛰어내려 죽고,
간간히 마주치는 갱들 잡고 파밍하다가 말뒷발질에 채여 죽고..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진행하다보니 어느 사이에 마지막이더군요.
여러모로 여운이 많이 남는 게임인것 같네요.
특히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
호제아 성우는 성우 얼굴보고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았네요.
성우 얼굴보고 만든거 맞아요 요즘 게임 트렌드가 페이스 모델을 고용해 그 모델의 얼굴을 본따 캐릭터 얼굴을 만들어요 페이스 모델은 그 캐릭터의 성우가 될수도 있고 아님 그냥 모델이 될수도 있고 락스타도 gta5,레데리2에 이 방법을 채용했습니다
기분탓이 아니라 실제로 그리 만들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우 얼굴보고 만든거 맞아요 요즘 게임 트렌드가 페이스 모델을 고용해 그 모델의 얼굴을 본따 캐릭터 얼굴을 만들어요 페이스 모델은 그 캐릭터의 성우가 될수도 있고 아님 그냥 모델이 될수도 있고 락스타도 gta5,레데리2에 이 방법을 채용했습니다
기분탓이 아니라 실제로 그리 만들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