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와나 정체밝혀진 이후도 뭔가 주인공이하는 얘기는 사와선생님이 불쌍하지도 않냐? 이것만 원패턴이라 뭔가 질질끌리는 느낌이고여..
메인스토리쪽에는 아쉬운게 좀있는데 그래도 겜플레이나 청춘드라마는 잼있엇네요 차라리 청춘드라마쪽을 어케 메인쪽으로 연결을 잘했으면 좋앗을거같은데 그게 쪼금아쉽네요
보면 청춘드라마랑 메인스토리 둘다 잘해볼려고하다가 뭔가 좀아쉽게 된거같긴해요
쿠와나 정체밝혀진 이후도 뭔가 주인공이하는 얘기는 사와선생님이 불쌍하지도 않냐? 이것만 원패턴이라 뭔가 질질끌리는 느낌이고여..
메인스토리쪽에는 아쉬운게 좀있는데 그래도 겜플레이나 청춘드라마는 잼있엇네요 차라리 청춘드라마쪽을 어케 메인쪽으로 연결을 잘했으면 좋앗을거같은데 그게 쪼금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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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가 불쌍하지도 않냐가 아니라 니 논리면 사와와 같은 무관계한 피해자가 생긴다. 그건 어떻게 책임질래?죠 사와 개인 얘기가 아니라 니 논리는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데 그건 어떡할거임?이거. 근데 뒤가 좀 길어서 사와무새만 하는것 처럼 보이긴 하죠
사와가 불쌍하지도 않냐가 아니라 니 논리면 사와와 같은 무관계한 피해자가 생긴다. 그건 어떻게 책임질래?죠 사와 개인 얘기가 아니라 니 논리는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데 그건 어떡할거임?이거. 근데 뒤가 좀 길어서 사와무새만 하는것 처럼 보이긴 하죠
제가 이렇게 후기쓰려다 글보고 댓글로 남깁니다. 글쓴분과 마찬가지의 생각이네요. 확실히 1편 시나리오가 게임적으로나 드라마적으로도 적절히 납득갈만한 수준이었다고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2편의 장점은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기믹(일부 매우 귀찮음...)과 용시리즈 특유의 병맛 서브퀘, 흥미진진한 청춘드라마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메인스토리는 1편이 좀더 좋았슴 2편이 않좋은건 아닌데 뭔가 후반부에 좀 속시원한맛이 없는 대신 청춘드라마가 메인보다 좋은듯ㅋ
갠적으로 전 1편 좀 늘어진다 생각해서 별로 재밋게 못 했는데 이번작은 주제부터 공감대 높거나 몰입감 높아서 재밌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