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용과 같이 시리즈 할때도 사이드 퀘스트 웬만한거 (레이싱등 컨트롤 필요한거는 제외)는
다 하면서 하는걸 선호해요.
병맛 B급 코믹 같은걸 좋아해서.
그런데...저지 아이즈...본편 스토리가 진짜 긴장감 쩌네요. 지금 8장 진행중인데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 수사물 + 법정 싸움 등 해서 진짜 너무 재밌어요.
7장까지는 그럭저럭 사이드퀘랑 병행했는데. 이젠 못 참겠어요.
본편 스토리만 쭉 엔딩까지 달려야 할듯 해요.
근래 한 게임중 최고네요.
그렇게 잼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