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후회하는게... 키린 야토 강화시키겠다고 모았던 재화를 다 퍼부었던 때입니다.
그때는 여유가 꽤 된다고 생각해서 나올때까지 뽑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그때 쏟아부었던 재화가 아깝다는 후회가 종종 들었습니다.
그땐 이벤트 시나리오에서도 이미지가 좋았고, 캐릭도 예쁘게 나왔고, 성능도 좋아서 두고두고 쓰것지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막상 시간이 흘러보니 잠재를 개방했든 안 했든 별차이 없었을거라는 생각이 자주 들더라고요.
저에겐 없지만, 그 번개 쏘는 애 같이 잠재개방 되었을대랑 안 되었을때의 퍼포먼스가 남다른 애들이라면 모를까,
1초 먼저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를 위해 재화를 쏟아붙는건...
금도배 독타나 가능하지 싶습니다 ㅠㅜ
키린야토때는 저도 "콜라보한정"이란 말에 눈돌아가서 과하게 썼었지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전체적으로 봤을땐 명일방주라는 게임이 잠재능력 개방하는게 투자대비 효율이 좋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무과금인 만큼 성능캐 명함따는걸 우선으로 하고 재화 사용을 선택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챠일정이 헬인데 노티를 아끼시는게 어떠실지. 물론 올콜렉이 목표가 아니라면 티폰 뽑고 데겐블레허까지 존버해도 괜찮지만요
데겐블레허가 4.5주년 신한정캐 맞죠? 무과금이라 올콜렉까지 할 여유는 없지만 이격제시카 같이 취향인 애들이 있어서 일단 노티 아끼는 쪽으로 가야겠네요 김사합니다!!
데겐은 4.5 끝나고 오는 통상캐에용 통상 성능캐!
제가 가장 후회하는게... 키린 야토 강화시키겠다고 모았던 재화를 다 퍼부었던 때입니다. 그때는 여유가 꽤 된다고 생각해서 나올때까지 뽑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그때 쏟아부었던 재화가 아깝다는 후회가 종종 들었습니다. 그땐 이벤트 시나리오에서도 이미지가 좋았고, 캐릭도 예쁘게 나왔고, 성능도 좋아서 두고두고 쓰것지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막상 시간이 흘러보니 잠재를 개방했든 안 했든 별차이 없었을거라는 생각이 자주 들더라고요. 저에겐 없지만, 그 번개 쏘는 애 같이 잠재개방 되었을대랑 안 되었을때의 퍼포먼스가 남다른 애들이라면 모를까, 1초 먼저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를 위해 재화를 쏟아붙는건... 금도배 독타나 가능하지 싶습니다 ㅠㅜ
키린야토때는 저도 "콜라보한정"이란 말에 눈돌아가서 과하게 썼었지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전체적으로 봤을땐 명일방주라는 게임이 잠재능력 개방하는게 투자대비 효율이 좋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무과금인 만큼 성능캐 명함따는걸 우선으로 하고 재화 사용을 선택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이건 저도 뭔가 많이 쓰는데 재배치 2초에 때려박을만하지 않을까 싶어서 투자 해봤는데 본인은 말뚝으로 오퍼박는 스타일이라 조금 후회는 아닌데 아쉬운건 있더라구요 역시 명방은 명함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을 뽑는다는걸 다시한번 깨우친 좋은 가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