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집이 도착했습니다!
오프라인 구매자분들이나 1일차 성공하신 분들은 이미 받으셨을
테라: 대지 여행 설정집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약간 비닐?제질의 포장지에 문서 스타일의 패키징이 되어있습니다.
굿즈로서 이런 디테일이 들어가는걸 좋아하는 입장에선 만족도 있네요.
대략적인 구성품
저 테마 배경이 몇년이 걸렸는지 정말...
간만에 설정집을 산거라 바로 포장 준비를 하...기 전에 잠시 속표지를 살펴봅니다.
케오의 비밀 낙서
아무래도 버섯미궁 당시 낙서인가보네요
케오답게 귀엽습니다 :)
남은 부분은 테라 전체 지도가 표시되어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이제 남은 코등 부분을 슥슥 마무리 하면
비닐로 재포장까지 끝났습니다.
이걸로 손상 걱정을 좀 덜고 마음껏 볼 수 있겠네요.
설정집이라고는 하지만 내용은 굉장히 복잡합니다
일단 텍스트량이 장난 아닌데
이 책의 저자로 나온 E.E 에릭슨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사실 한번쯤은 봤을겁니다.
공식 유투브에 1분(아님) 테라 정보를 올리는 인물로
빅토리아 출신의 교수입니다.
굉장히 똑똑한 인물로 실제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논문과 박사 학위등을 취득한 인물이죠.
이 설정집도 은퇴 후 1097년에 집필한 서적으로 켈시가 첨삭을 도왔다는 설정입니다.
정황상 저 파란색 글씨로 추가된 부분들이 켈시의 흔적으로 보입니다.
책 상태는 제본방식 특유의 미흡함이 좀 보입니다.
책 두께도 있는 만큼 시간이 오래지나거나 무리하게 펼치면 뜯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이런 마감은 좀 아쉽습니다.
동봉된 테마는 홈페이지(https://www.arknights.kr/gift)에서 UID를 입력 후 코드를 사용하시면 우편으로 옵니다.
옷이나 마크를 봤을땐 켈시의 책상인듯 하네요.
책이 상당히 두꺼우니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천천히 읽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