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섬 생산 시설 공간은 한정적인데 계산기 돌리면
슈냅스 10개 옷 9개 뭐 몇개 뭐 몇개
눈깔 돌아가기 시작하고 신대륙 관리하랴 서브섬 관리하랴....주거지역은 점점 좁아지고 그냥 맥주냐 슈냅스 공장 이런건 시간 들여서라도 서브섬에서 과생산 해서 무역으로 넣어버리자니 해적새끼들이 시비걸고...
당황하는 사이 생필품 모잘라서 한눈판 사이 경상수지 곤두박질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외치며 다음엔 잘해지 새로시작
그리고 도르마무
본섬 생산 시설 공간은 한정적인데 계산기 돌리면
슈냅스 10개 옷 9개 뭐 몇개 뭐 몇개
눈깔 돌아가기 시작하고 신대륙 관리하랴 서브섬 관리하랴....주거지역은 점점 좁아지고 그냥 맥주냐 슈냅스 공장 이런건 시간 들여서라도 서브섬에서 과생산 해서 무역으로 넣어버리자니 해적새끼들이 시비걸고...
당황하는 사이 생필품 모잘라서 한눈판 사이 경상수지 곤두박질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외치며 다음엔 잘해지 새로시작
그리고 도르마무
글쵸.... 인간관계 원만해야 세상살이 편하다는... 빵셔틀리 되던 깡패가 되던.. 전 직공에서 3 무기공장 2 조선소로 전함 5척 모아서 적들 피망. 홉농장 끊어버리고 전함 10척 모아서 다 지워버린담에 심시티합니다 ㅋㅋ
해적이 거슬리면 샌드박스모드로 해적 아예 없이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전 초회차 캠페인 계속 이어서 기술자2단계까지왔는데 해적은 초반에 한번 밀어버렸고 다시 생기긴했는데 몇번 싸움걸어와서 조졌더니 평화협정 맺고지내고있습니다 지금은요 ㅎ 아니면 무역자체를 호위함으로 돌리면 물자는 1칸적지만 자체 방어가되는 이점도 있구요. 본진옆에 여러가지 물품조달할 가까운 멀티하나는 필수더라구요. 그래서 본섬이 좀 널널해지면서 전기넣을때 고생덜하는것같구요. 전기들어오면 어차피 생산시설을 또 발전기 주변으로 몰게 되어있어서 본섬이 좀 널럴해지긴하는데 그 전기 넣기 바로 직전이 좀 빡셉니다. 일단 초회차로 기술자2단계까지왔는데 한번 딱 적자봤는데 이때전 제일 만만한데 선전포고하고 쳐들어가서 섬 지분을 다 사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흑자전환되고 그때부터 쭉 계속 흑자유지하네요. 전투병력많이 뽑으셨으면 그걸로 한군데 밀고 지분인수하세요. 아예먹어버리면 내가 다시세워야하는데 지분인수로해버리면 얘네가 상납하는 돈이 생기고 그게 생각보다 커서 본섬멀티섬에서 적자보는거 다매꿔주고 남습니다. 뭔가 현실도 이런것같아 좀 무서운부분이긴한데, 내수 적자일땐 전쟁만한게 없더군요. 물론 승리한다는 기준에서요.
해적을 안넣자니 뭔가 나혼자 겜하는 느낌이어서 매번 짜증내더라도 해적을 구대륙 1명씩만 꼭 넣고 하게 되더라구요.....항상 할때마다 내가해놓고도 욕 바가지로 하는데 이 미친것이 군사력 어느정도 안되면 칭찬이랑 선물은 씨알도 안먹히는듯...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미리 필요 자원을 충분히 확보한 다음에 넘어가는것도 방법이에요.
매우어려움만 하다보니 섬이 작아서 농부를 60,70명을 먹는 작업복 슈냅스는 초반에 3,4개쯤만 짓고 그것마저도 전기 들어서는 타이밍에 없애버립니다. 농부시설은 공간대비 수입,산출량이 쓰레기기 때문에 농부한탠 슈냅스 보급마저 하지 않고 멀티섬엔 노동자한태도 보급을 해주지 않습니다. 작업복 슈냅스가 9,10개씩 들어섰다는게 이미.. 비효율적인 공간,수입 구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