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 더 킹 스위치 - #2 왕을 위하여 / 견습 레벨 9

[까미룽]

악당섬에 있는 잊혀진 창고 찾는데 너무 턴을 소비해서 스컬지가 깨어나고 말았네요 초반엔 난이도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파밍하다보니 점점 부유해집니다 ㅎㅎ 일단 장비는 전투 후 보상이나 보물상자등에서 얻은걸로도 충분히 좋은거 같아요

골드는 소비템과 파이프 구입, 마을 서비스 시설 사용등으로 제한하니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한 때 2천골드까지 여유가 있었네요

영상엔 없지만 바다에서 크라켄도 만나봤는데 체력이 절망적인 수준이더군요 다리2개랑 머리 합치면 600 가까이 됩니다 다행히

다리 1개 자르니 도망가네요 그리고 적이 부가속성 산? 공격을 하길래 설마 산성인가? 판금갑옷인데 안 녹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몇 턴만에 그냥 녹아서 없어지더군요 장비가 너무 많은거 같아서 전 마을에서 장비 다 갈갈이 했는데

메인 탱커의 갑옷이 녹으니 앞길이 막막합니다 ㅎㅎ 공격력과 별개로 젖음, 빙결, 화상, 산성등등의 부가 효과등도 엄청 강력해서

전투마다 긴장의 끈을 놓칠수가 없네요

[춤추는달]

전 사냥꾼이 무기로 총 하나 들고 다니다가 산 공격받고 총이 녹아버림요. ㅠㅠ
그 담부터 마법책 들고 다니나... 적중률이 안습... 현타 오네요;;;

[judaspst]

전멸 4번 정도 격고 이게 겨우 레벨 9만들었네요.

[대명스님]

강한공격 맞고도 장비가 파괴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ㅋㅋ 친구들이랑하다가 절망적인 상황 겪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