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블러드스테인드는 사실상 이름만 다른 악마성 시리즈였네요.
악마성시리즈할때와 플레이감각이 거의 똑같고 월하 이후 악마성시리즈의 오마쥬가 많이 들어가있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악마성시리즈를 플레이할때 느낀 감성이 오랜만에 느껴져서 플래티넘 달성하는동안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었네요
물론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최적화문제와 밋밋한 스토리 밋밋한 캐릭터 약간의 구식시스템과 플레이방식(이부분은 개인적으로 좋지만)
최적화 문제는 패치로 해결해준다고 하고 나머지는 그렇게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킥스타터로 제작하는게 쉽지는 않았을텐데 이 정도면 제작진에 칭찬을 아끼고싶지않네요
부디 상업적으로도 크게 흥해서 후속작이 나오면 좋겠네요
당분간은 봉인하고 dlc나오면 다시해볼생각입니다
킥스타터 후원에 참가하지 못 한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나중에 후속편 제작 펀드 모집할때는 꼭 후원에 참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예. 정말 킥스타터 결과물. 특히 쉰 무 세번째 라던가. 용맹하시기 그지 없으신지는 모를 아홉째(...) 라던가랑은 비교도 안되죠.
최근 한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내랑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역시 이가베니아는 사랑입니다~♥
킥스타터 후원에 참가하지 못 한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나중에 후속편 제작 펀드 모집할때는 꼭 후원에 참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저도 후속작 펀드 모집할때 참가하고싶네요
예. 정말 킥스타터 결과물. 특히 쉰 무 세번째 라던가. 용맹하시기 그지 없으신지는 모를 아홉째(...) 라던가랑은 비교도 안되죠.
최근 한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내랑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역시 이가베니아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