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가 좀 있는 게이머이다보니 과거 횡스크롤 게임들에 애착이 있는편이긴한데
옛향수를 너무 잘 자극하게 잘 나온게임이네요 이게임을 뒤늦게 알아서 좀 아쉽네요.
약간 보스들 난이도가 쉬운거 같아서 아쉽지만요(너무 길찾기를 헤매다보니 레벨이 너무 올라버린면도 있는거같네요)
그건그렇고
가끔 진행하다가 놓여있는 의자들이 있는데 앉아도 반응이 없는데 (피아노는 칩니다만)
이 의자들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저도 나이가 좀 있는 게이머이다보니 과거 횡스크롤 게임들에 애착이 있는편이긴한데
옛향수를 너무 잘 자극하게 잘 나온게임이네요 이게임을 뒤늦게 알아서 좀 아쉽네요.
약간 보스들 난이도가 쉬운거 같아서 아쉽지만요(너무 길찾기를 헤매다보니 레벨이 너무 올라버린면도 있는거같네요)
그건그렇고
가끔 진행하다가 놓여있는 의자들이 있는데 앉아도 반응이 없는데 (피아노는 칩니다만)
이 의자들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의자에 앉으면 MP 회복속도가 증가합니다 가끔 체어 미믹이라고 의자인 척 하는 몹들도 있습니다. 직접 공격을 하지는 않지만 멋대로 미리암을 앉혀서 이상한 곳으로 실어 나릅니다
MP회복속도 증가때메 있는 의자들이었군요 ㅋㅋ 신기
게임이 너무 쉽다고 생각하신다면... 1레벨 나이트메어 모드나 클리어 후에 클래식 모드를 한번 해보시면 예전 느낌이 슬쩍 나실겁니다. 정말 고전 악마성(월하 이전) 느낌이 물씬 풍겨나지요. 그래도 쉬워서 영 아쉽다면... 화끈하게 블라스퍼머스나 데드 셀을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너무 빡치실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