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는 잭슨 가챠를 하면서 있던 일을 간략하게 추렸습니다.
느끼함에서 귀여운 애들 폭이 좁았는데 이번에 잭슨이 나오면서 한참 잭슨이 인기가 있길래
저도 '나도 기만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달렸었어요.
주민이야 취향차이지만 왠지 한번쯤 달려보고 싶더라구요.
마일여행권은 총 900장 썼습니다.
처음에는 바위도 캐고 천천히 돌다가, 나중에는 바위도 다 무시하고 주민만 보고 달렸네요.
한 2주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얼핏보고 잭슨인가? 했다가 아닐땐 웃기더라구요.
위시는 아니었지만 목표로 했던 잭슨이 나올땐 쾌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요즘은 우리 마을에서 터줏대감으로 요가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보시고 즐동하세요!
처음엔 좀 그렇게 느낄 대도 있었는데, 생각을 바꿔서 주민 보는 재미? 그런걸로 돌다보니까 마일섬 가는게 재미있어지더라구요!
아...900장도 태우는데 80장 태운 전 어림도 없엇군요 ㅎ
아니에요. 뽑기라서 운이긴 하지만 금방 뜨실거에요!
900장 ㄷㄷㄷ 고생하셨네요
처음엔 좀 그렇게 느낄 대도 있었는데, 생각을 바꿔서 주민 보는 재미? 그런걸로 돌다보니까 마일섬 가는게 재미있어지더라구요!
진짜 성취감 장난 아니실듯ㅋㅋㅋ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나올 때 정말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