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플탐 50시간인데요 저는 새로운 지역에 가면 이렇게 즐깁니다. (난이도 최정예)
ㄱ. 새로운 지역에 가면 해당 지역의 보스 동영상 및 줄거리를 본다. (취향)
ㄴ. ? 뜬 지역을 오토바이나 헬기로 정차하고 ! 뜨면 ! 우선으로 한다.
ㄷ. ! 를 하면서 총기부품을 가장 우선적으로 풀어주고 그 다음으로는 아무거나 푼다.
ㄹ. 총기부품을 지도상에서 풀었을 경우 중요한 총 또는 부품이 있는지 확인한다.
ㅁ. ㄹ 에서 확인한 총 또는 부품이 중요할 경우 먹으러 간다. - 중요하지 않을 경우 ㄴ 으로 간다.
ㅂ. 주위에 ! 가 없을 경우 이제 노란색 폴더 (메인퀘스트) 중 총기부품과 함께 있는 것부터 깨본다.
ㅅ.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면서 ㄴ 을 병행하고 미니맵을 보면서 깨야할 순서를 생각해둔다.
3개의 지역 100% 과제달성하면서 한번 클리어했던 곳 다시 가려니 엄청 귀찮더군요.
저처럼 정신병이 있어서 100% 하려는 분들은 위와 같은 순서로 하시면 편합니다.
그리고 메인퀘스트는 순서가 크게 상관이 없고요. 보통 가는 길에 사이드미션들을 할 수 있게
코스 설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7개 지역 100% 클리어했습니다. 특히 킹슬레이어 파일 구하는 것 때문에 다시 돌아가고 또 죽이고..
이 정도 하면 최정예고 숙련이고 뭐고 스토리 하나씩 보는 재미로 게임하게 됩니다. ㅋㅋㅋ
저랑 똑같이하시내요 ㅋㅋㅋㅋ
유비식 오픈월드는 지도에 더 이상 습득물이 없을때가 가장 뿌듯해지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