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솔 시리즈 좋아하기도 했어서
구매 했는데 새벽에 플레이 하고
3시간 자다가 출근은 했는데 정신은 이미
짐꾼임
처음 프롤로그 볼때 영화를 했어도 잘했을것 같은 연출에 감탄은 했는데
아직도 이게 뭔게임 인지는 모르겠음.
약간 온라인 게임 오래하게 되면 일단 접속은 하는데 할거 없어서 돌아다니는 느낌인데
거기에 부가적으로 뭘 끼얹은 느낌인데
재미가 있음.
이게 왜 재미있는지 당최 알수가 없음.
개인적으로 스토리 몰입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재미는 있는데
게임적으로 왜 그냥 물품줍고 다른사람 건축물에 좋아요 눌러주고 사다리 놓고 사용 하고 배달하는게
왜 재미 있는 건지 재미를 느끼는
나를 이해 할수 없음.
왜 재미있지?
배달의 민족이라서 그랴...
무의식 속의 재미... ㅎ 저도 그냥 배달하는게 재밌네요. ㅎㅎ
영상봐도 재미있어 보임
왜 재미있는지는 모름
게임에서 이런 스타일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신선해서이지 않을까요?
이런류가 취향에 맞을진 몰랐는뎁....
무의식 속의 재미... ㅎ 저도 그냥 배달하는게 재밌네요. ㅎㅎ
퇴근하고 배달 하고 싶음...
서태지가 처음 등장했을때도 당시 대중적인 음악이 아니었는데 이 노래가 왜좋징?? 멀 자꾸 공간 안가는 뜻으로 안다고만 하고.. 근데 좋아 이런 느낌이랄까..
이거 새로운 장르 탄생아닌가요? ㅋㅋ
이게임 장르가 뭐였죠 ㅋㅋㅋㅋㅋㅋ
도입부를 에필로그라고 하는 클래스
수정 했어요~
배달의 민족이라서 그랴...
배달하고 사람만나고 보상주는 약간 서브 이벤트 같은 느낌이 나니까 재밌다고 느껴지는거 같네요. 사람만나고 그 사람 문제 해결해줘서 보상 얻으면 재밌다고 느껴지겠죠. 게다가 도시 재건하는 느낌 나니 겜 플레이 영상 보니까 무슨 심시티 같던데.. 도로 놓고 그런거 보니까. 뭔가 없던 땅에서 개척을 하는 느낌이니까요.
딴지는 아니고 에필로그?? 벌써 엔딩 보셨나요? 프롤로그가 맞는듯 한데
아 프롤로그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