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랑 로크너 상봉시키다가 제가 열뻗쳐 죽겠네요...
그냥 단순 하소연 입니다...ㅋㅋㅋ
로크너 처음 만났다가 마마 만나러 가보래서 냅다 점프타고 가서 만났는데 마마 업고 로크너한테 가라니요...
빙빙 둘러가기 귀찮아서 산하나 넘어보자 하고 걍 질러 가다가 다리도 길이가 짧아서 안만들어지고 해달모자쓰고 그냥 건너려다가 한 3번 익사하고나니 현타와서 일단 저장하고 껐습니다...ㅠㅠ
이까지 온게 아까워서 다시 돌아가기도 그렇고 저 산은 또 어떻게 넘을까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