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도 다 완성했내요. 이제 맵 한바퀴 순회 도로 생긴..
산타고 올라가는 국도 꼭대기쪽이 가장 힘들었던..
카이랄 네트워크 연결이 안된부분이라.. 소재는 많이 들어가고 차는 무거우면 미끌어지고..
차에 바리바리 실어가면 경사면인부분은 차가 올라가질 못해서 중간중간 손배달..
(풀로 실은 차가 설산서 쭈욱 미끄러져서 차가 터질뻔한 이후로 안전제일)
맨날 세라믹 모질라서 폐공장터에서 BT들 탯줄잘라가며 모으고 크래프트 맞은편 뮬기지 털고..
카이랄 모자란것들 프래퍼들 순회 다니며 짤짤이 한번하고 만나는 BT들 피폭에다 샷건질로 다 조지고..
(폐공장터에서 BT거대 보스 짤짤이 갔다가 잡혀더니 바로 보이드아웃;;; 그담에 갔더니만 황금 게비스콘들 나와서 잡히니 바로 게임오버?!)
허허..
2/3는 집에서 1/3은 리모트로 폰보면서 파밍 건설하니 리모트 할땐 눈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이제 집라인 이상하게 지어진것들 하나둘 제자리 잡아가면
지금은 하트맨인데 엔딩까지 쭉 갈 예정입니다.
간만에 게임불감증 날려준 고마운 게임이네요.
마마 실어나르는 건 국도 대충 건설하고 시작하려했는데 하필 제료가 마마연구실에 있어서 가니깐 바로 미션 시작이네요 거기에 나오다마자 힉스 보스전… 아래쪽 도로 좀 깔고 하려했더니 그 중간 부분은 완성 못하고는 어렵게 걸어감 그래도 다른 분이 버려둔 차량 덕분에 그거 타고 한방에 마운틴 노트까지 갔습니다
마마를 데리고 나가는건지도 모르고 마마데리고 댕댕이 잡고 .. 나갔다랬습니다..
키폰키핑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