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더쿵 레이저 극이 딜리버리가 아니였다는 것을 얻고 나서 알게되엇네요 ㅎ
3회차 엔딩볼때까지 쿵더쿵 관련된것은 미루고 이제 엔딩 데이터 돌리면서 리조트도 클리어 했는데
본격적으로 해보니 개인 취향차가 잇을수 있겟더군요
일단 제 입장에선 완전 재밋는것도 아니엿지만 "억지로 해야되나?"라는 수준은 아니엿어요
노가다성이 좀 잇긴 햇지만 확률성 파밍 노가다보다는 덜해서 5성 리조트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작한 건물이나 가구를 배치할때 구조나 효율성?!을 따져보는 맛도 있고
방문한 손님이 만족도 올라가는거 볼때는 나름 성취감?!도 있더군요 ㅋ
용과같이와는 살짝 벗어나는 부분이긴 하지만 동물의 숲도 이런 느낌인가요?
한번 해보고 싶다는 관심이 덩달아 들더군요 ^^
저두 쿤더쿵섬 열리자마자 한 20시간 한거갘은데 너무 재밌게 했어요. 동숲은 닌텐도라 못하지만 관심은 가더라구여
이게 확실히 묘한 중독성은 잇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편하게 하면 어느 순간 달성조건이 모두 완료된 느낌이랄까? 여튼 기존 시리즈의 게임내 미니게임처럼 메인 장르에서 벗어나 즐긴거 같아요 ㅎ
저도 쿵더쿵 만의 스토리도 있어 재미나게 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네요 저도 5성인데 인기도아직 a라 s급을 못받네요
벌레나 물고기 재료 줍다보면 레어템 발견이라면서 포인트 많이줘서 꾸역꾸역 s까지 오르더라구요 ㅎ
1회차에는 뒤에 할거도 많아서 빨리 5성 만들고 끝내자는 마음으로 했는데 2회차 때에는 쫒기는거 없이 천천히 하니 꿀잼이더라고요 건물배치 가구배치 길배치 내가 원하는 손님 불러다 선물이나 인사도 나누고
그런거 같아요 아마도 저 같은 경우도 3회차까지 할거 다하고 하니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맞춰보고 확실히 본편과는 전혀다른 게임내 게임인지라 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ㅎ
바위랑 나무깨기 이젠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ㅋㅋ
ㅎㅎㅎ 저도 벌써 쿵더쿵섬에서 일주잎째 있네요ㅋㅋ 가구 배치하고 길만드는게 꿀쨈이네요 할게 많은데 밤이 너무 빨리 찾아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