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야발 첫캐로 가끔씩 1시간정도 플레이 하고 있는데 캐릭터들의 실리치랑 무기에서 상상되는거리랑 너무 다르네요
퍼야발 대검이 그렇게 길면서 중공 강공 아니면 꽤 짧은데
페리 채찍은 넘어가고 의외로 그랑/지타가 뭔가 리치가 기네요. 검은 그렇게 짧은데 팔을 길게 뻗는지 묘하게 거리싸움에서 질때마다 빡침...
요번에 조이도 찌르는 길이가 꽤 길고 퍼야발 밀어붙이면 괜찮은데 한번 말려버리면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ㅠ
경험만이 답인것 같은데 진짜 가끔씩하다보니 먼길이네요...
다른 캐릭터도 찍먹해보려고 하는데 지타는 어려워보이니 넘기고 조이는 조작이 쉬운편인가요? 퍼야발처럼 응용이 좀 적었으면 합니다
지타가쉽고 조이가어렵습니다
에? 반대였어요? 상대하는 느낌은 그랬었는데...
지타는 그랑 카타랑비슷한 스탠다드계열이여서 쉽습니다 조이는 와이번게이지 신경써야하고 번개음입력이라거나 신경쓸게많아요
한손검 든 주인공 애들이 은근 리치가 엄청 길죠 ㅋㅋ.. 있는 힘껏 한 팔에 휘둘러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