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리메때는 파티구성원이 4명이라 딱히 체감이 안됐습니다만 파티원이 7명에 마테리아슬롯도 늘어났는데 전작에서 핵심이었던 마테리아 숫자가 비슷하거나 더 적어진거보고 너무했다 싶네요.
그리고 미겜은.....ㅋㅋㅋㅋ 진짜 파트3에서는 좀 줄여줬으면 좋겠네요. 곤가가 닭때 폭발해서 패드 던졌습니다. 그리고 후프때 또 던졌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힘내서 이지로 기운차게 엔딩까지만 밀고 플티는 그냥 포기하든지 해야될듯 ㅋㅋ 파판16은 서브퀘가 어쩌니 해도 전투만 하면 되고 조작캐릭도 한개라 점점 느는게 체감됐는데 리버스는 뭐랄까 전투때 마테리아 옮기다가 현타도 오면서 내가 이걸 왜? 라는 생각이 든달까?
저랑 비슷하셨네요..근데 전 오히려 공가가에서 힐링 받고 버프 받아서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전 오히려 공가가가 맵찾기 더 쉬웠어요....녹색이라 그런지 멀미가 안나서--;
마테리아 슬롯은 후반가면 많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파티원이외에도 마테리아 장착해놓으면 같이 ap쌓여서
오히려 편한 면도 있습니다.
Rpg는 노가다로 어느정도 해결되니 화이팅
저도 이제 나이 드니 게임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이지로하고 마테리아도 그냥 멤버별로 고정 세팅 해놓고 했습니다 .....예전같으면 바뀔때마다 마테리아 수정하고 했겠지만 이제 귀찮 ㅎㅎ
저랑 비슷하셨네요..근데 전 오히려 공가가에서 힐링 받고 버프 받아서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전 오히려 공가가가 맵찾기 더 쉬웠어요....녹색이라 그런지 멀미가 안나서--; 마테리아 슬롯은 후반가면 많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파티원이외에도 마테리아 장착해놓으면 같이 ap쌓여서 오히려 편한 면도 있습니다.
저도 나이드니 긴장감느끼며 어렵게 게임을 진행하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쉽게 쉽게 가는게 최곱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