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의 호두를 요이미야가 대신해도
충분히 강력합니다.
일대일 교전에 한하는 얘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선 12층 정예몹 3 개체 정도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세요.
과금액도 높은 편이시니
요이미야로 버티시다가
호두 복각 오면 명함이라도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기도 4성 용학살창 등으로
호마봉을 대체 가능합니다.
1)의 경우, 향릉이 4돌이 돼야
딜 사이클이 좀 안정적이에요.
오? 그렇군요. 코코미는 추후 닐루,코코미 개화팟을 조금 염두에 두고 있어서 사실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조언 감사드립니다! 빙결 감우 팟도 선택지중 하나인데.. 향릉/베넷/행추/야란 이 네개가 어디서든 다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쪽을 염두에 두고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
그 파티가 힘을 쓰려면 q 전부 다 채워져있어야하는데 필드 돌아다닐때 그러긴 조금 힘들죠
감우 코코미 결빙팟은 그냥 코코미가 e뿌리고 감우가 강공만 쏴도 다 정리됩니다. 육성도 감우만 키우고 코코미나 설탕은 20~40렙으로 굴려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생각보다 육성도 많이 안들고 범용성은 높아서 한번쯤 써보시면 어떨까 해서 추천드렸습니다
현상태에선 추후 픽업을 고민 하시는 것보다
추후 픽업에 다양한 파티에 어울릴 수 있는 서브캐릭들 육성이 우선인 것 같아요
캐릭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카즈하 종려 요이미야 감우 야란은 필수로 90 찍어 주셔야 하고
행추 향릉 베넷 도 최소 80/90 돌파까지는 찍어 주셔야 하며
서브들도 80정도는 해주셔야 하는데
요미미야는 이미 버리셨는지 밑에 있고..
전무는 운이 좋으신 것 같은데 다행이긴 하지만 무기에 들어가는 레진과 모라도 상당 합니다~
가장 육성이 빠른게 무기인데 무기조차 아직 저상태면 앞으로 정말 두달은 모든 레진을 육성에만 투자해도 정말 될까 말까 해 보여요~
여기서 또 다른 캐릭 버리고 신캐 뽑으시려고 해당 캐릭의 덱풀을 또 생각 중이신 것 같은데
핵과금에 하루 풀충 하시는거 아니시면 정말 8캐릭+2 해서 총 10캐릭 정도만 정해서
메인딜러 우선해서 서포터 힐러 순으로 차근차근 육성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다캐릭을 하셔서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혀요 ㅠ
2)의 호두를 요이미야가 대신해도 충분히 강력합니다. 일대일 교전에 한하는 얘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선 12층 정예몹 3 개체 정도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세요. 과금액도 높은 편이시니 요이미야로 버티시다가 호두 복각 오면 명함이라도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기도 4성 용학살창 등으로 호마봉을 대체 가능합니다. 1)의 경우, 향릉이 4돌이 돼야 딜 사이클이 좀 안정적이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행추/야란/향릉/베넷 은 결국 다 키워야하는 것 같긴한데, 현재 돌파 기준으로보면 행추/야란/종려+요이미야가 아무래도 더 현실적인 접근이겟지요? 케릭 육성재료가 진짜 만만치 않네요 ㅠㅠ
행추는 이미 풀돌이시고, 종려..는 암주 위치만 잘 잡으시면 종려랑 야란 둘 모두 명함만으로 충분합니다. 육성 재료는... 힘내십쇼..
넵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요이미야 쪽으로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우의 경우 향릉이 명함이라는 점이 좀 걸리고 키우는 것이 힘듭니다. 저 녹활은 요이미야만 쓰기 때문에 다 합쳐서 5재로 만드셔도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역시 향릉이 명함인게 걸리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 나는건 이미 있는걸 키우는 것만 으로도 머리 터질거 같음.
네.. 사실 저도 뽑을 땐 좋았으나.. 좀 키워보니... 이게 진짜 만만치 않더군요 ㅎㅎ 그래서 루리웹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했습니다 ㅎㅎ
그만 뽑고 한팟 부터 90레벨 스킬8부터 찍으심이.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미 코코미 뽑은걸 보면 닐루 봅으실듯.
억..ㅋㅋㅋ 네.. 사실 닐루,코코미,풀행자,나히다 개화팟도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감우- 코코미(왕실4) - 설탕 +@도 괜찮습니다. 설탕q로 원마+몹몰이 - 코코미 e로 왕실버프+회복+물뿌리개 - 감우q 강공강공하면 결빙 면역 몹 제외하고 결빙으로 손쉽게 두드려팰 수 있어요. 나선에서도 잘 통함
설탕보다 벤티가 몰이 성능이 좋아서 감우q하고도 상성이 좋지만 설탕도 나쁘지않아요
오? 그렇군요. 코코미는 추후 닐루,코코미 개화팟을 조금 염두에 두고 있어서 사실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조언 감사드립니다! 빙결 감우 팟도 선택지중 하나인데.. 향릉/베넷/행추/야란 이 네개가 어디서든 다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쪽을 염두에 두고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
그 파티가 힘을 쓰려면 q 전부 다 채워져있어야하는데 필드 돌아다닐때 그러긴 조금 힘들죠 감우 코코미 결빙팟은 그냥 코코미가 e뿌리고 감우가 강공만 쏴도 다 정리됩니다. 육성도 감우만 키우고 코코미나 설탕은 20~40렙으로 굴려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생각보다 육성도 많이 안들고 범용성은 높아서 한번쯤 써보시면 어떨까 해서 추천드렸습니다
오!? 그런가요??? 그건 몰랐네요! 전 빙결팟은 신학 또는 로자리아도 필요한거라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현상태에선 추후 픽업을 고민 하시는 것보다 추후 픽업에 다양한 파티에 어울릴 수 있는 서브캐릭들 육성이 우선인 것 같아요 캐릭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카즈하 종려 요이미야 감우 야란은 필수로 90 찍어 주셔야 하고 행추 향릉 베넷 도 최소 80/90 돌파까지는 찍어 주셔야 하며 서브들도 80정도는 해주셔야 하는데 요미미야는 이미 버리셨는지 밑에 있고.. 전무는 운이 좋으신 것 같은데 다행이긴 하지만 무기에 들어가는 레진과 모라도 상당 합니다~ 가장 육성이 빠른게 무기인데 무기조차 아직 저상태면 앞으로 정말 두달은 모든 레진을 육성에만 투자해도 정말 될까 말까 해 보여요~ 여기서 또 다른 캐릭 버리고 신캐 뽑으시려고 해당 캐릭의 덱풀을 또 생각 중이신 것 같은데 핵과금에 하루 풀충 하시는거 아니시면 정말 8캐릭+2 해서 총 10캐릭 정도만 정해서 메인딜러 우선해서 서포터 힐러 순으로 차근차근 육성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다캐릭을 하셔서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혀요 ㅠ
한달이고 쓰실 생각 있으면 풀충전 하면서 렙업/성유물 하셔요. 한 5달차 됐는데, 뽑기 사이에 허겁지겁 키워주다보니 어설프게 키워놓기의 반복이 되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