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크바레나』 스토리 (with. 소루쉬)
『선악의 크바레나』
광활한 사막 가장 깊은 곳에는
인간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금지된 땅이 있다고 전해진다
황량한 자갈 사막 아래,
고대 국가의 폐허와 신이 남긴 은혜는
그 안에 숨은 몰락한 학파와 신화 속
신비한 생명체들과 함께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봉인된
기억을 수호하고 있다….
하드라마베스 사막 지역의 북쪽에 있는 지역으로
켄리아와 가장 가까운 곳이다
사막 왕국이 가장 강성했을 때조차도
이곳으로 영토를 확장한 곳이 전혀 없다고 한다
정화와 수호를 위해 창조된 종족인 페리와
대재앙 당시 재앙에 맞서고자 나선
인간 용사들의 집단이 훗날 회의론단이 되어
이곳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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