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나선비경은 30몇 별대로 찍고 있는, 게임은 원신이 처음인 유저입니다.
질문이 너무나 황당해도... 잘 몰라서 그러는 거니 이해 바랍니다 ㅜㅜ
https://enka.network/u/828917157/
이게 지금 제 파티창이구요,
준종결급 캐릭터로 호두와 알베도가 있기에
종려를 뽑으려 하였으나
90뽑에 치치(...)가 나와 종려는 또 포기해야 할 거 같은데
호두를 어떻게 방패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힐러를 붙여주자니 호두의 HP가 계속 차서 문제가 되고...
HP가 적은 상태로 운용하자니 제가 똥손이라 컨트롤이 안 되고...
방패 없는 호두는 보통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바로 투입 가능한 캐릭터는 알베도 진 유라 야에미코 알하이탐 닐루 방랑자 모나 정도가 있네요)
처음 뽑은 5성이자, 처음 뽑은 전용 무기인 호두였어서, 애정이 가는 캐릭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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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자리 돌파를 보면 특성 레벨이 최대15까지 가능하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10렙 찍고 운명의 자리로 돌파 받아도 13레벨이 최대던데,
15레벨까지 레벨업이 가능한 경우가 있나요?
레일라 없으면 디오나 둘다없으면 토마나 노엘이지만 레일라와 디오나가 없으면 그냥 베넷을 사용하세요
특성은 10레벨이 만렙이고 운명의자리로 +3이추가로 13레벨이 됩니다 15렙이것은 이벤트랑 나선등버프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생각해봐도 15까지 따로 올릴수 있는 기억이 없습니다
15는 게임에서 걍 풀어둔걸로 생각해야죠, 최대 13레벨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종려/레일라도 없고 디오나/토마정도까지도 없다면 차라리 버퍼넣는수 밖에 없겠네요. 근데 반피이상 깍고 시작해야하는 호두가 그러면 너무 힘들거 같은데요 ㅜㅜ
디오나는 얼음파티 아니면 좀 그렇고 레일라/토마죠.
페보검 북두가 들어가서 2중 뎀감으로 버티거나, 호박 모나가 들어가서 힐지원+물공명 주는게 괜찮아 보이네요
종려 없을때는 레일라나 키라라가 편했어요 토마는 증발 뺏어가는 느낌 있어서.. 개인적으로 키라라가 좋았어요.
레일라나 키라라 같은 4성 실드캐라도 있으면 그걸 써도 됩니다 종려만큼은 아니어도 체력 세팅 잘 해두면 쓸만해요 그리고 타탈 패시브(일반공격+1) 외에도 간혹 이벤트에서 특성렙 올려주는 경우도 있어요 그 때 그런 효과를 다 받아도 15렙을 못 넘기게 한 용도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