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을 명함만 따셨다면 만개파티를 추천합니다.
저점이 높은 풀원소반응이기에 세팅이 좀더 편하며 캐릭터 풀을 늘려나가고 돌파를 하면 고점도 낮지않습니다
2돌파의 방어무시 없이도 간단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위해 요요, 행추, 풀행자와 함께 번개면역인 뇌음의 권현을 잡아봤습니다.
다른 만개팟과 비교하여 장점은
라이덴이 궁을 쓸 시 경직면역이라 쓰러지지않아 컨트롤이 편하며 딜로스가 나지 않고
전체힐을 기용하여 시노부보다 침식에 대항할 수 있고
라이덴이 원충을 도와줘 편하게 굴릴 수 있습니다.
요요는 백출로, 행추는 야란 푸리나로, 풀행자는 나히다 등으로 바꾸면 파티를 더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온필드 세팅외에도 오프필드 트리거로 쓸 수도 있습니다.
위 영상의 세팅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개반응을 일으키는 주체이므로 레벨을 최대한 올려야합니다.
여기선 원마세팅을 했지만 백출, 나히다로 만개딜을 올려줄 수 있으면 딜세팅을 해서 자체 번개딜을 올릴 수 있습니다
원소마스터리를 올려주기 위해 교관을 착용했습니다. 체력이 적어져 힐링이 모자라다면 필드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힐을 오래하는걸 추천합니다.
뉴비도 얻을 수 있을 늑대송곳니를 썼지만 제례검, 없으면 다른 원충무기를 쓰는게 낫습니다.
왕실의 공업효과는 뇌음의권현을 잡을 때는 의미가 없고 그냥 이정도 세팅도 잡을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