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차라리 엘리가 죽었으면 이정도 까지 난리나지는 않았을 거 같네요. 크윽 딸같은 자식의 복수를 하려고 하는 Badass... 갓갓조엘 ㅠㅠ 이 난리 났을 듯...
그리고 엔딩이 졸라 허무하게 엘리 죽인 애 용서 했어도 "이런다고 엘리는 돌아오지 않을테니...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죠ㅠ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구한 딸같은 아이가 사라졌어도 복수를 끊는... 크, 역시 상남자 ㅠㅠ" 이랬을거 같네여.
BEST 조엘은 라오어 세계관에 걸맞게 죽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개죽음 당했죠.
슬프고 아쉽지만 원래 그런 세계라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참한 주변 상황과 맞물린 엘리의 복수 실패극(?)이 지금 같은 여운을 남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엘이 영웅처럼 죽고 여기에 엘리가 복수에 성공하는 그런 뻔한 내용이었으면 그냥 흔한 조금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다운로드로 게임 구입해서 엔딩까지 봐놓고 이제와서 콜렉터스 에디션을 추가로 구입하는 뻘짓은 하지 않았을 텐데...
차라리 엘리가 죽었으면 이정도 까지 난리나지는 않았을 거 같네요. 크윽 딸같은 자식의 복수를 하려고 하는 Badass... 갓갓조엘 ㅠㅠ 이 난리 났을 듯...
그리고 엔딩이 졸라 허무하게 엘리 죽인 애 용서 했어도 "이런다고 엘리는 돌아오지 않을테니...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죠ㅠ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구한 딸같은 아이가 사라졌어도 복수를 끊는... 크, 역시 상남자 ㅠㅠ" 이랬을거 같네여.
조엘은 라오어 세계관에 걸맞게 죽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개죽음 당했죠.
슬프고 아쉽지만 원래 그런 세계라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참한 주변 상황과 맞물린 엘리의 복수 실패극(?)이 지금 같은 여운을 남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엘이 영웅처럼 죽고 여기에 엘리가 복수에 성공하는 그런 뻔한 내용이었으면 그냥 흔한 조금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다운로드로 게임 구입해서 엔딩까지 봐놓고 이제와서 콜렉터스 에디션을 추가로 구입하는 뻘짓은 하지 않았을 텐데...
뭐 마을사람들이 죽으려면 그만큼의 빌드업 시간이 필요하죠. 아니면 여자친구가 죽는걸로 하면 그것은 좀 더 깔끔하겠죠. 근데 이게 유저가 감정이입을 하려면 빌드업 시간이 필요한데 그게 쉽진 않아요. 그렇다면 토미가 있죠. 어찌되었든 하려고 한다면 대체할 건 있긴 한데,
조엘과 엘리의 감정선과 갈등을 담아내려면 이 수가 가장 적절하긴 하죠. 작품성을 위한다면 말이에요. 근데 팬심을 위한다면 나쁜 선택이었을테죠.
차라리 엘리가 죽었으면 이정도 까지 난리나지는 않았을 거 같네요. 크윽 딸같은 자식의 복수를 하려고 하는 Badass... 갓갓조엘 ㅠㅠ 이 난리 났을 듯... 그리고 엔딩이 졸라 허무하게 엘리 죽인 애 용서 했어도 "이런다고 엘리는 돌아오지 않을테니...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죠ㅠ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구한 딸같은 아이가 사라졌어도 복수를 끊는... 크, 역시 상남자 ㅠㅠ" 이랬을거 같네여.
조엘은 라오어 세계관에 걸맞게 죽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개죽음 당했죠. 슬프고 아쉽지만 원래 그런 세계라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참한 주변 상황과 맞물린 엘리의 복수 실패극(?)이 지금 같은 여운을 남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엘이 영웅처럼 죽고 여기에 엘리가 복수에 성공하는 그런 뻔한 내용이었으면 그냥 흔한 조금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다운로드로 게임 구입해서 엔딩까지 봐놓고 이제와서 콜렉터스 에디션을 추가로 구입하는 뻘짓은 하지 않았을 텐데...
차라리 엘리가 죽었으면 이정도 까지 난리나지는 않았을 거 같네요. 크윽 딸같은 자식의 복수를 하려고 하는 Badass... 갓갓조엘 ㅠㅠ 이 난리 났을 듯... 그리고 엔딩이 졸라 허무하게 엘리 죽인 애 용서 했어도 "이런다고 엘리는 돌아오지 않을테니...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죠ㅠ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구한 딸같은 아이가 사라졌어도 복수를 끊는... 크, 역시 상남자 ㅠㅠ" 이랬을거 같네여.
조엘은 라오어 세계관에 걸맞게 죽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개죽음 당했죠. 슬프고 아쉽지만 원래 그런 세계라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참한 주변 상황과 맞물린 엘리의 복수 실패극(?)이 지금 같은 여운을 남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엘이 영웅처럼 죽고 여기에 엘리가 복수에 성공하는 그런 뻔한 내용이었으면 그냥 흔한 조금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다운로드로 게임 구입해서 엔딩까지 봐놓고 이제와서 콜렉터스 에디션을 추가로 구입하는 뻘짓은 하지 않았을 텐데...
뭐 마을사람들이 죽으려면 그만큼의 빌드업 시간이 필요하죠. 아니면 여자친구가 죽는걸로 하면 그것은 좀 더 깔끔하겠죠. 근데 이게 유저가 감정이입을 하려면 빌드업 시간이 필요한데 그게 쉽진 않아요. 그렇다면 토미가 있죠. 어찌되었든 하려고 한다면 대체할 건 있긴 한데, 조엘과 엘리의 감정선과 갈등을 담아내려면 이 수가 가장 적절하긴 하죠. 작품성을 위한다면 말이에요. 근데 팬심을 위한다면 나쁜 선택이었을테죠.
죽인건 둘째치고 너무 잔인하고 충격적으로 죽였어요... 스포당하고 알고봐도 충격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