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아마존 평점입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8월 4일자 기준 2위인데, 참여인원이 46명뿐이라 나중에 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마존 평점('20.8.4.기준)
참여인원: 3,323명
판매순위: 3위
유저평점: 4.4점(5점 만점)
★★★★★ 2,559명 (77%)
★★★★☆ 266명 (8%)
★★★☆☆ 133명 (4%)
★★☆☆☆ 100명 (3%)
★☆☆☆☆ 266명 (8%)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아마존 평점입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8월 4일자 기준 2위인데, 참여인원이 46명뿐이라 나중에 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마존 평점('20.8.4.기준)
참여인원: 3,323명
판매순위: 3위
유저평점: 4.4점(5점 만점)
★★★★★ 2,559명 (77%)
★★★★☆ 266명 (8%)
★★★☆☆ 133명 (4%)
★★☆☆☆ 100명 (3%)
★☆☆☆☆ 266명 (8%)
얼마전에 4.3이었는데 또 올랐군요
라오어파트2땜에 출시연기한 고오쓰가 라오어를 재꼇내 ㅎ
얼마전에 4.3이었는데 또 올랐군요
서양권에서는 갓게임이고 아시아권에서는 찬밥특히중국판매금지 ^^:
아마존 평점은 배송만 잘해주면 좋게 준다는 소리도 있더라고요... ㅋ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나왔어야 할 오백만장 판매소식이 나오지 않는것으로 보아....서양에서는 스토리가 알려지기 전이나 후나 산 사람들의 평이 좋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추가적인 메리트를 느끼는 게이머들의 수가 적은 것은 동양하고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습니다. 만일 평점만큼의 메리트가 분명하다면 오백만장이 아니라 육백만장은 넘겼을 시기거든요. 초기 역대급 판매량 소식의 추이가 이어졌다면 말이죠. 즉 좋게 볼 사람들은 이미 대부분 사서 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데이터 해석이야 저마다 다를 수 있는데 , 전 이렇게 봅니다. 다른 수년 넘은 게임들도 출시 초기 두어달 안에 반이상 팔고 나머지를 수년간 팔면서 누적 판매량이 집계되는 거거든요. 서양에서 저 평점 정도의 반응이 일반적이었다면...
라오어파트2땜에 출시연기한 고오쓰가 라오어를 재꼇내 ㅎ
비추보소
그냥 사실에다가도 비추 박아버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