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 S-68 그레고리오 실내전 조합 알아보기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력전 시즌 68, 그레고리오 실내전이 개최됩니다.
대결전 포함 통산 세 번째 그레고리오 시즌으로
지난 대결전부터 시작된 스트라이커 메타가
이제는 키사키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여전히 강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돌쿠라코가 추가되면서
스페셜 딜러의 고점도 상당히 높아졌는데
이번 시즌 조합은 어떨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항목을 클릭하면 펼쳐집니다.)
~인세인
(화질이 구린 점 양해 바랍니다)
저번 대결전 때를 기억하신다면
그 때와 매우 유사한 구성임을 알 수 있는데,
인세인까지는 미네 단독으로 디버프 충족이 가능하니
안정성을 추구할지, 고점을 추구할지만 선택하면 됩니다.
캠하레나 미네는 3성 사용도 가능하며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코하루(or 돌마리)를,
고점을 추구한다면 캠하레를 선택하면 됩니다.
스페셜 한 자리는 당연히 키사키 고정이고
나머지 한 자리는 정우카와 아코 중에서 선택합니다.
드히나의 크리 시행 자체를 늘리려면 정우카,
한방을 노린다면 아코, 이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힐러 사용 조합은 안정성이 높으니 점수는 낮은 편인데
고점 지향이라면 정우카나 아코나 큰 점수차는 없습니다.
어차피 크리리트를 해야하는 건 둘 다 마찬가지라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고 봅니다.
토먼트
이번 시즌은 아마도 역대 총력전 중에서
가장 택틱의 변화가 많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돌마리, 돌쿠라코의 추가로
생존성, 코스트, 스페셜 딜 이점이 많이 생겨서
초기에는 정말로 미노리가 떡상하는가 했는데
맥뎀 제한 이슈 때문에 한계점이 명확했고,
기존 인세인 조합에서 수시노 대신 수야코를 넣고
미네와 그레고리오의 특성을 활용한다면
드히나도 1팟클이 가능하다는 것이 발견되며
미노리 조합과 1등 경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수야코 대신 무시노를 사용하면
매우 저렴하게 디버프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밝혀져
무시노를 위시한 스트라이커 조합의 티어가 상승했는데,
결국에는 수시노도 생존이 가능한게 확인되며
이번에도 스트라이커 메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가장 최고점이면서 사용률도 가장 높았던
2호시노 조합입니다.
힐러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육성도가 중요해서
수시노는 최소 전2는 물론이고
무시노와 미네도 전무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그레고리오의 스킬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그레고리오의 평타라고 할 수 있는 이 스킬은
보시다시피 원형 범위기인데,
각 학생들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그 중간점에 시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네의 이동기로 이 거리를 벌리면
위 사진처럼 드히나가 평타 범위 바깥에 있게 되어
힐러 없이도 드히나가 생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시노가 성자의 속삭임(전체 확정치명딜)을
한 번 정도는 버틸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면서,
미네와 무시노의 배치로 쫄들의 공격을 대신 받아주고
그로기를 적절한 타이밍에 걸어준다면
수시노도 끝까지 생존이 가능합니다.
무시노의 사용법도 어렵지 않은데
EX를 위 그림처럼 오르간 중앙부 앞에 사용하면
무시노가 끝까지 그레고리오 본체만 공격하기 때문에
서브스킬 방깎을 평타로 지속적으로 걸 수 있어서
저번의 레이사보다 훨씬 쉽게 디버프 유지가 가능합니다.
드히나가 받을 수 있는 버프가 가장 많기 때문에
고점 또한 가장 높은 조합으로,
고점이 뜨면 4000만점 돌파가 가능하므로
성공만 한다면 플레는 확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미네는 전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마 가장 많이 대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는 수시노 대신 힐러를 사용하는
안정성 중시 조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버퍼는 미네+무시노 or 수야코를 사용하는데
수야코는 코스트 펌핑, 무시노는 무료 디버프라는
각각의 강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무시노가 페스캐라 범용성이 높은 편이라서
아마도 무시노가 더 많이 쓰이지 않을까 싶네요.
힐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존 위협이 낮아져서
디버프와 드히나 버프만 잘 신경써주면 되므로
스트레스가 좀 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점수는 아무리 높아도 중위권 정도이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노리 조합입니다.
첫 출시 당시에 쓰였던 학생들과 더불어
이번에 추가된 아이돌 학생들을 적극 활용합니다.
돌쿠라코가 일종의 아코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노리의 데미지 고점이 상당히 높아지는데,
딜이 너무 강해진 결과 미노리를 6코스트 이상으로 쓰면
맥뎀 제한에 걸린다는 이슈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풀차징이 아닌 5코 정도로 쓰는게 일반적인데,
코스트를 그만큼 아낀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결국 아낀만큼 고점도 내려가기 때문에
드히나의 벽을 허물지는 못했고
앞서 소개한 힐러+드히나 조합들과 비슷한
중하위권 정도의 점수에 머무르는 조합입니다.
하지만 드히나는 써보셨다면 아시다시피
EX의 젓가락같은 범위와 크리리트로 인해
그레고리오에서의 사용감이 압도적으로 나쁘기 때문에
편의성만큼은 미노리 사용 조합이 제일 낫습니다.
드히나 메인팟을 딜이 살짝 모자라게 끝냈다면
이 조합으로 마무리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보통 미노리가 대여픽이기 때문에
마무리팟에서는 나기사 단독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무리 요약 & 공략 영상 모음
그레고리오가 최적화가 많이 되면서
드히나나 미노리 모두 1팟클이 어렵지 않게 되긴 했지만
그 말은 즉, 경쟁이 심화된다는 것이라서
개인적으로 조금 우려되는 시즌입니다.
그레고리오의 드히나는 워낙 별로이기도 하고...
일섭에서 토먼트클은 21723명으로 침수되었는데
이 중에 절대 다수는 1팟클이었습니다.
2팟클의 대부분은 1만등 이내에 있었기 때문에
점수를 위해 파티를 쪼갠 것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한섭의 진행을 예상해보자면
저번 그레고리오 대결전이 생각보다 토먼트클이 낮았어서
이번에도 토먼트 침수가 안될 것 같기는 한데,
폭발에는 편의성 좋은 미노리 택틱이 있으니
방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공략 영상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