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곡' 신규 픽업 치아키 & 사츠키와 복각 학생들 성능 평가
5월 13일 패치 후에
빛으로 나아가는 그녀들의 소야곡 이벤트가 복각하며
신규 학생인 치아키와 사츠키가 실장되고
드아코와 마코토의 복각 한정 픽업과
이부키의 재배포가 진행됩니다.
이번 글에서 신규/복각 학생들의 성능을 알아보고
그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아키
통상 3성 치아키 신규
진동 특수장갑 딜러 / 시가지 S~SS 야전 D 실내 B
EX: 6코스트, 적 1인에게 2772% 피해(이 공격은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음)기본: 30초마다 진동 특효 63.1% 가산 (25초간)강화: 공격력 26.6% / 공격력 673 (전무 2성)서브: EX 스킬 발동과 동시에EX 스킬 피해량 46.9% 가산 (7초간)
치아키는 시가전 특화 진동 단일 딜러로
EX 스킬에 집중되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아키만의 독특한 포인트는
EX 스킬에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크리리트 이슈는 근본적으로 없으며
오직 안정치에만 변수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크리에 대한 보상으로 계수가 2772%나 되고
자체적인 EX뎀증, 특효 버프도 보유하고 있으므로
상당한 데미지를 낼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치아키에게 기대되는 데미지의 저점은
비교적 높게 보장되는 편이지만,
다르게 말하자면 고점과 저점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즉, 데미지의 한계가 명확한 학생입니다.
결국 시간 싸움인 블루아카의 랭킹전에서
크리가 없다는 점은 고점 경쟁에 매우 불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계수가 높기 때문에
데미지 자체는 타 딜러와 비교해도 나름 괜찮긴 합니다.
일단 크리리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이
치아키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치아키의 문제점은 사용처가 없다는 것으로
현재까지 유일한 접대 전장은
다음 대결전인 비나 시가전 인세인이었는데,
치아키가 실제로 최고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그냥 수나코 사용 조합과
점수차는 의외로 크게 안났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미래시 변수가 있는게
이번에 등장한 진동딜러 노조미는 확정크리 단일딜러로
동일하게 6코스트인데 딜 기대치가 비교 불가라
치아키의 입지가 더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하자면 치아키는 크리리트에서 해방된 대신
매우 제한된 데미지 상한선을 가진 학생으로,
지금은 그렇게 가치가 높은 학생은 아니지만
사용 사례 자체가 적어, 추후 컨텐츠 추가 여부에 따라
약간의 기대는 해봄직한 학생이라 볼 수 있습니다.
픽업 추천도: 낮음
사츠키
통상 3성 사츠키 신규
스페셜 폭발 딜러 / 시가지 B 야전 S~SS 실내 D
EX: 3코스트, 사용 시 방어관통 수치 696 증가(7초간)적 1인에게 1653% 피해최대 3코스트를 추가로 소모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1코스트 당 피해량 35% 증가(6코스트에서 피해 3389% 까지 증가)기본: 35초마다 적 1인의 치뎀저항 27.2% 감소(25초간)강화: 치명뎀 26.6% / 치명뎀 3800 (전무 2성)서브: 아군의 공격력 17.3% 증가
사츠키는 야전 특화 스페셜 폭발 단일 딜러로
미노리처럼 추가 코스트를 소모해 피해량을 증가시키면
EX 최대 계수가 3389%로 매우 살벌해지며
자체 방어관통도 있고, 치뎀에 특화된 스킬셋이라서
데미지 고점은 꽤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는 그다지 특이한 학생은 아니지만
현재 진행중인 전술대회 8시즌에서
지형 적성도 잘 맞고, 방어관통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주요 탱커인 호시노 저격수로 조명을 받았는데,
전2~3의 고육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최상위권에서나 사용하는 악귀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전 픽업인 돌쿠라코와 묶어서 봤을 때
노골적으로 스페셜 접대를 예고한거라는 예상이 있었고,
결국 교스나와 함께 신규 총력전 게부라가 출시되며
이 예상이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사츠키는 게부라에서 독보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모든 난이도에서 메인딜러 자리를 차지했고,
특히 토먼트, 루나틱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게부라 필수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페셜 단일딜이라는 태생적인 한계,
적절한 서포터와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전술대회나 게부라 외에는 사용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다른 사용처가 더 있을까 싶긴 합니다.
우선 다음 전술대회인 9시즌은 실내전이기 때문에
실내 D인 사츠키는 이미 탈락하였고
게부라 외의 경장갑 루나틱을 생각해보더라도
그나마 예로니무스가 떠오르기는 한데,
실제로 어찌될지 모르니 막연한 추측에 지나지 않습니다.
종합하자면 게부라라는 명확한 사용처를 얻었으나
그 외에서의 사용이 불투명한
범용성이 매우 낮은 학생이라고 볼 수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 주요 대여픽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픽업 추천도
-일반적인 대부분의 유저: 낮음, 대여픽
-전술대회, 게부라 최상위권을 노린다: 높음
아코(드레스)
한정 3성 아코(드레스) 복각
드아코는 자기 원본의 스킬을 범위로 만들어서
광역 치명수치&치뎀증 버프를 부여하는 서포터입니다.
또한 기본스킬에 방깎이 달려있기 때문에
고방어력 적을 상대로 유효합니다.
예로니무스에서 아즈사의 비교우위 픽인데,
방어속성이 특수장갑이라 더 적합하고
똑같이 기본스킬 방깎이 있는데 광역 버프도 가능하여
출시 직후의 실내전 토먼트에서는 사용률 77%,
한섭 다음 총력전인 시가지 예로에서는
사용률 100%로 아즈사를 완전히 대체하였습니다.
또한 스킬셋 자체가 제결전에도 아주 잘 어울려서
세트의 분노 한정으로는 인권 서포터로서
특수장갑, 경장갑 모두에서 활약합니다.
기본적으로 3성 사용이 가능해서 육성 비용도 싸고,
예로와 세트 모두 코코나를 활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코코나와의 연계성이 좋은 것도 장점입니다.
그 외로는 비나 대결전에서 간간히 보이는데
인세인에서 소수 조커픽 정도로만 쓰였습니다.
종합하자면 예로와 세트의 접대픽으로서
웬만하면 픽업하는 것이 추천되지만
그 외에서의 사용은 애매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검증이 아직 덜 되었다고 생각)
여유가 정말 없으시다면 스킵하셔도 됩니다.
픽업 추천도: 약간 높음
(여유가 없어서 페스만 기다린다: 낮음)
마코토
한정 3성 마코토 복각
마코토는 매우 넓은 범위에 다단 피해를 주는
실내 특화 스페셜 관통 딜러입니다.
범위가 게임 전체에서 2등으로 넓은 수준이어서
일반 임무 밀기는 물론이고
헤세드 잡몹 정리에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장 이후 개최된 헤세드의 사례들을 보면
야전, 실내전 가리지 않고 절찬리에 쓰이고 있으며
토먼트도 3성 명함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넓은 범위를 통한 좋은 사용감이
마코토의 큰 장점입니다.
헤세드 외에도 아군 지원용으로 사용도 가능한데
기본스킬의 방깎은 크진 않지만 나름 도움이 되고
서브스킬의 아군 관통 특효 버프를 활용하여
중장갑 보스전에서 딜토템 역할이 가능합니다.
일단 한정이라서 명함 정도는 가져가면 좋겠지만,
마코토도 범용성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대여를 통해 사용하는 픽이여서
없어도 무리해서 픽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픽업 추천도: 보통
이부키
배포 1성 이부키 복각
이부키는 자신 주변 원형 범위에 공격력 버프와
적 1인에게 공격력 디버프를 부여하는 서포터입니다.
스킬셋만 보면 '걷는 코타마'라고 요약이 가능할 정도로
코타마와 매우 유사한 구성인데,
이부키는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스페셜인 코타마와 상호 대체가 가능한 관계라서
상황에 따라 누구를 쓸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부키의 특별한 점은 T.S.A 기능으로,
이로하와 같이 편성하고 기능 설정을 해두면
이로하가 토라마루 소환 시 탑승이 가능한데,
이 때 토라마루는 스트라이커와 같은 판정이 되어
스페셜의 스탯 지원치를 받고 스킬도 강화되기 때문에
이로하가 메인딜로 쓰이는 페로로 실내전에서는
앞으로도 상당한 티어픽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부키의 복각 파밍 효율은 최대 89.2AP/1개로
치아키와 사츠키 추가로 이벤트 보너스율이 늘어서
실장 당시보다 효율이 약간 좋아졌습니다.
(치아키, 사츠키가 없으면 예전이랑 같은거로 보임)
따라서 전이랑 비슷하게 3충이면 전1은 충분하고
6충이면 전2 가까이도 가능할듯 합니다.
(미보유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