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작 같은건 추후에 추가 가능하니 논외로 하고,
일단 이 게임의 만 파워가 150이라면
미션으로 자기 캐릭터와 자동으로 맞춰지는 파워는 140 정도나 135 정도에서 끝나야 했음.
그래야 최고 파워 달성시 뭔가 세지는 느낌을 받고 그 이상의 도전은 난이도를 올려서 하드한 맛도 느낄 수 있었을 거임.
근데 무조건 캐릭터 파워 자동 보정에 일부 맵은 무조건 +5부터 시작이니 세지는 느낌은 없음.
몹 피통만 괴랄해지고, 거지 같은 투사체만 날아와서 콤보 보다는 단타식 위주 게임이 됨.
거기가 극 파밍으로 옵션을 세팅 단계까지 맞추었다고 해도, 딜은 어느정도 뽑힐지 모르겠으나
역시나 두세에 터지는 문제는 여전함.
옵션이나 캐릭터 스킬을 봐도 제대로 된 방어기재가 없음.
이온화 걸고 친다고 해도 피흡도 한계가 있고...
디비전, 데스티니, 보더랜드 등 특정 장르에 루트를 섞어서 참고할만한 건 많았을텐데 뭔가 앤드 게임이 이상함.
레벨 스케일링이 흔하다면 흔한거긴한데 작정하고 폐지수집 멀티 파밍겜인데 내가 성장하는 만큼 적들도 그이상 성장해서 성취욕없는 파밍겜이 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레벨 스케일링 최대 한도가 있어야 함. 이건 다른 폐지갬도 다 있음. 그래야 앤드게임 단계에 가서 성취욕도 생기고 예능 세팅도 나오고 하는건데.
이런 게임 만들어본 경험이 부족한게 여러 부분에서 나오네요..
레벨디자인 이 거지같이 되있는건 확실히 문제긴 합니다...파밍게임에 적레벨이 내레벨을 꾸준히 따라오는 거지같은 경우를 또 만나다니...
레벨스케일링은 흔한겁니다
루리웹-4250192658
레벨 스케일링이 흔하다면 흔한거긴한데 작정하고 폐지수집 멀티 파밍겜인데 내가 성장하는 만큼 적들도 그이상 성장해서 성취욕없는 파밍겜이 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레벨 스케일링 최대 한도가 있어야 함. 이건 다른 폐지갬도 다 있음. 그래야 앤드게임 단계에 가서 성취욕도 생기고 예능 세팅도 나오고 하는건데.
레벨 스케일링은 문제는 안되는데 좀 단계별로 최대 파워 제한이 있어야 한다는건 동의하네요 현재 보면 멀티플레이어 임무가 100, 125, 130~ 이렇게 제한이 있는데 25,50, 75 정도로 잘게 나누었으면 이런 불만이 덜했을 것 같습니다
어크 오디세이가 레벌스케일링 시스템이지만 밸런스를 잘 잡은 겜이었는지 전투가 꽤 재밌었는데 어벤져스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나 보네요.(지금 패치 다운 중)
엔드 컨텐츠 쪽 난이도가 파밍해도 계속 따라오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오히려 그쪽이 안지루해서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신것 같고요
그래도 피드백 잘 받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겪는 문제라면 해외에서도 똑같이 경험하는 문제일테니 반영될거라고 행복회로 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