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날 때... 아... 여긴 무슨 신전인가..?
하고 걸어 들어갔는 데 왠 검둥이가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식사시간을 방해 받아 화가 많이 난 녀석..
피가 거의 빠지고 나면... 달려들어서 물어 뜯는 공격을 합니다.
거기에 많이 죽었네요~
추 - 흐음.. 이제 뭘 잡아서 올리지?
처음 만날 때... 아... 여긴 무슨 신전인가..?
하고 걸어 들어갔는 데 왠 검둥이가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식사시간을 방해 받아 화가 많이 난 녀석..
피가 거의 빠지고 나면... 달려들어서 물어 뜯는 공격을 합니다.
거기에 많이 죽었네요~
추 - 흐음.. 이제 뭘 잡아서 올리지?
인간형에 비해서 짐승형 적들은 모션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많이 얻어 맞게 되더군요. 쳐내기 타이밍인가? --> 아님 --> 혼자서 팬터마임. 회피 타이밍이 한 박자 쉬고인가? --> 아님 --> 물림. 공격 타이밍이다! --> 아님 --> 할퀴어짐.
인간형 적은 공격전에 무기가 필히 움직이는데 반해 동물형 적은 공격이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맞더라구요. 그리고 깨물리는건... 반사신경이 좀 둔한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