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가 암살보다 전투에 초점이 맞춰줘서 stealth(잠입플레이)가 빈약하다고 볼 수 있지만
전투스킬을 적절히 섞으면 다른 게임 그 어떤 암살보다도 시원하고 짜릿하네요.
바이킹족들만의 거칠고 잔혹한 특성을 반영한 암살도 가능하고.
에시르족(북유럽 신족중 하나)의 마법과 초인특성을 반영한 암살도 가능하고, 기존 어크에서 보지못한 암살플레이를 하다보니 꽤 신박하네요.
미라지에서는 과거 컨셉으로 회귀한다는데 발할라에서 꽤 잘 살린 통쾌한을 암살에 잘 반영했으면 좋겠네요.
밑에는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잡입플레이가 짧은데 아주 강렬하네ㅣ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