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는 어크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제가 해보는 작품입니다.
앞전에 어크 입문작으로 오딧세이를 접했는데 (대략 100시간정도 플레이) 진짜 너무나 재미있게 하는 바람에 유튭으로 시리즈 조사 하고 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이번에 발할라가 게임패스로 풀리는 바람에 해보고 있습니다.
현재 30시간 가까이 달리고 있는 중이며, 너무나 너무나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
호불호가 좀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저는 극호 입니다.
게임 패스로 서비스 되는 김에 찍먹이나 해보자 싶어 했는데 30시간 정도 하는 동안 저에겐 지루한 부분이 없네요 ㅎㅎ
그냥 필드를 돌아다니는 거 자체도 너무 재미있어요.
제가 역사 서적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게임 스타일에 역사가 가미 되어서 그런지 재미가 배로 있는 듯합니다.
어렵지 않은 전투 + 화끈한 썰림..에 이은 연출 + 1 대 다수 및 다수 대 다수 전투방식 + 다양한 장비 사용 등
이런 부분들이 너무 좋네요.
무튼 30시간 까지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저는 이제 100시간 째 입니다. 역사 좋아해서 그런가 저도 재미있네요.
엄청 달리는 중이시군요 ㅎㅎ 네 확실히 고증 되어진 환경 및 건축물 보는 재미가 상당하네요. 그리고 전투는 오딧세이 보다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