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ㅣ추
추천 0
조회 58
날짜 19:00
|
골드펜슬
추천 0
조회 100
날짜 18:51
|
빛바랜_레모나
추천 0
조회 129
날짜 18:29
|
Ventus01
추천 0
조회 159
날짜 18:23
|
죠크
추천 0
조회 74
날짜 18:11
|
정의로운꼰대
추천 0
조회 66
날짜 17:58
|
루리웹-3208293764
추천 0
조회 134
날짜 17:38
|
calm0226
추천 1
조회 261
날짜 17:36
|
루리웹-9123979861
추천 0
조회 520
날짜 17:28
|
심시한생쥐
추천 0
조회 253
날짜 17:26
|
생드니의아서모건
추천 0
조회 119
날짜 17:23
|
루리웹-4572460926
추천 0
조회 211
날짜 17:16
|
루리웹-0272333292
추천 0
조회 244
날짜 16:57
|
루리웹-더원
추천 0
조회 162
날짜 16:53
|
루리웹-9894319248
추천 0
조회 211
날짜 16:28
|
비류천무
추천 6
조회 190
날짜 16:20
|
초신성 프락치맨
추천 2
조회 113
날짜 16:14
|
땅끝에서 오다
추천 3
조회 421
날짜 15:53
|
초신성 프락치맨
추천 0
조회 130
날짜 15:48
|
정의로운꼰대
추천 11
조회 422
날짜 15:46
|
땅끝에서 오다
추천 1
조회 495
날짜 15:33
|
정의로운꼰대
추천 0
조회 127
날짜 15:31
|
초신성 프락치맨
추천 0
조회 261
날짜 15:28
|
늬집강아지뽀삐
추천 0
조회 177
날짜 15:27
|
잡몹이날잡아서도망다님
추천 1
조회 634
날짜 15:22
|
광명호돌이
추천 2
조회 176
날짜 15:17
|
루리루리현자
추천 0
조회 182
날짜 15:16
|
루리웹-0382667615
추천 0
조회 426
날짜 15:08
|
루리웹-7362001753
추천 1
조회 474
날짜 14:53
|
루리웹-6811495616
추천 0
조회 231
날짜 14:52
|
제가 본 감상은 이랬습니다. 1. 거짓된 의지에게 꼬셔진 희인 마리카는 신이 되기 위해 원 세계를 다스리던 자를 속여 죽이고, 규율을(황금실)을 뜯어내었다. 2. 황금실을 이용하여 신의 영역에 들어선 마리카는 원 세계의 주민들의 시체를 쌓아올려 황금나무를 만든다. 3. 더 많은 시체를 만들어내고 모든 진실을 묻어버리기 위해 전쟁을 일으켜 원 세계의 주민들을 청소하였다. 4. 성장하면서 이 모든 사실을 알고 환멸을 느낀 미켈라는 마리카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길을 떠났다. 현 시점이 4 이후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미켈라의 족적을 따라가게 된다고 발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유혹과 배신.. 꽃뱀인가요?
글쎄요. 첫장면은 누군가의 시신에서 룬을 가져가는 모습일지도 모르죠. 옛날 엘든링 영상에 룬을 실로 묘사도 했으니까요.
요르문간드와 관계없겟죠..? ㅋㅋ
뱀은 모르겠네요.
양쪽에 시체들이 쌓여있는 저게 최초의 황금 나무 라는거 같습니다 황금나무는 원래 붉은색 이었다고 아이템 설명에도 나옵니다
한달 뒤엔 알게되겠죠? 아 프롬겜이니까 일이년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황금나무가 아니라 황금이라는고 써있는데 황금나무라고 단정짓기엔 좀
원초의 황금이라는게 뭘 말하는걸까요? 거대한의지가 엘데의 짐승을 황금빛유성을 이용해 땅에 내려보냈다는데 이시기에 황금을 말하는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저때는 황금나무가 없을때일것같고 황금나무가 되기전에 마리카가 바친 제물들 때문에 피를 머금은 붉은색을 띄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황금나무가 되었고 말이죠
지금 생각난건데. 그때 죽인게 황금사자탈을 비롯한 도가니 민족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본 감상은 이랬습니다. 1. 거짓된 의지에게 꼬셔진 희인 마리카는 신이 되기 위해 원 세계를 다스리던 자를 속여 죽이고, 규율을(황금실)을 뜯어내었다. 2. 황금실을 이용하여 신의 영역에 들어선 마리카는 원 세계의 주민들의 시체를 쌓아올려 황금나무를 만든다. 3. 더 많은 시체를 만들어내고 모든 진실을 묻어버리기 위해 전쟁을 일으켜 원 세계의 주민들을 청소하였다. 4. 성장하면서 이 모든 사실을 알고 환멸을 느낀 미켈라는 마리카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길을 떠났다. 현 시점이 4 이후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미켈라의 족적을 따라가게 된다고 발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설득력이 있다!!!!!!
황금 나무가 예삿나무가 아닌 이유인게. 그 시체들... 황금의 질서. 규율이 자리를 잡으면서 죽음이 사라졌었는데 양식장 마냥. 잘 기른 뒤. 때깔 좋은 녀석들을 골라 차근차근 집어넣어 나무를 더욱 크게 키웠지요. 그리고 황금 나무의 뿌리는 세상 곳곳으로 퍼져 나간 상태입니다. 그게 단순히 제물로 바쳐진 것도 모르는 채 엉켜 제정신을 잃은 채 먹혀가는 존재들만으로 충당 될린 없지요. 땅 속에 있는 양분도 천천히 먹어치웠을테고 엘데의 짐승은 나무를 키우기 위해 가두리 양식장의 관린으로 라다곤을 만들어 냈을테고... 참. 얽힌 게 많다 느낍니다. 과연 마리카는 어떤 존재였을지...
아마 그래서 무리하게 무엇인가를 도모하다 절망 엘든링을 부셔버린게 아닐까요?
특히나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건. 그래도 예정된 멸망이 다가오기 전까진 치세를 이어갈 아들. 고드윈의 처참한 제대로 죽지도 못한 상태가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이니... DLC에서 고드윈의 과거 모습에 대한 언급 같은 게 더 있을까 하는 것도 궁금하고... 그래도 나오려면 아직 한달 남짓은 남았으니 감질나는 시기입니다...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