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번 2K22.. 전작을 거의 패스해서 그런지 꽤나 즐겁게 플레이중입니다.
인게임.. 뭐라고 콕 찝어 말하긴 어렵지만 21보다 재밌어졌어요. 근데 여전히 PS4에 익숙해서 어렵네요.. 이것저것 키가 바뀐게 많은데 찾아보긴 귀찮고..ㅠ
컴터상대로는 별 3개도 진땀승부를 펼치는데.. 뜻밖에도 무제한이나 제한등 대인전은 승률이 준수하네요.
나름 2K20때 무제한12승 보상 먹었던(딱 1번ㅋ) 짬이 있어서인가..? 컴터보다 사람 속이기가 쉽고 수비가 빠릿해져서 할만하네요ㅎㅎ
컴터상대하기 어려워서 Ps4를 구매할까도 고민했지만 걍 하나하나 천천히 익혀가면서 안건 클리어중입니다.
아, 질문은.. 이번 시그니쳐 그리핀정도면 나중에도 컴상대로는 충분할께요? 팬이었던지라 되팔지말고 소장할까 고민이네요.
어느정도 커리어가 있는 선수니 더 좋은카드가 한두장은 분명 나오지 않을까도 싶은데.. 뱃지나 신발등으로 업글하려면 신중해야해서 고민이네요.
그리핀 샀는데 기본이 좀 구려서 신발 3점.속도 볼컨 신겨주고 수비뱃지 달아주니까 쓸만하네요 현세대 도미는 루비카드로 클리어 가능합니다
오홍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