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디럭스 게임들을 즐기고 있는데
그간 하다가 취향에 안맞아도 삭제해도 일단 시작은 한거란 아쉬움에 하루 안지나서 생각나서 다시 깔고
결국 엔딩까진봤는데 이 게임은 2번 정도 지웠다 다시 시도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답이 없음을 느껴 흥미가 떨어지네요.
제 게임취향에는 안 맞네요.
노란색 스나이퍼라이플도 얻고 재장전없는 권총도 없고..
집에 게이머즈에 공략집이 있길래 간만에 책보며 게임했는데 공략을 안봤으면 더 답답해서 진즉 접었을거 같네요.
중간에 죽어도 아침부터 시작하는 플레이 방식이 개인적으로 너무 답답함을 느끼네요.
제 취향엔 즐기는 게임이 아니게되어서 좀 하다가 이제는 접었습니다.
ㄹㅇ 나 이런거 싫어하네를 깨우쳐준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