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고 진짜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청춘드라마 밀고있습니다.
정말 재미도없고 내용도없고 시간은 엄청 잡아먹고
아마사와는 겁나게 오라가라하고 ㅋㅋㅋ
걸즈바.사진부.폭주족 남았고 복싱 거의 끝나가는데 복싱이 그나마 잼있다고들 하시던데 이것도 저에개는 개병맛이네요
타격감도없고 의미없는 버튼연타에 경기만 더럽게많고...
하... 정말 갠적으로 사신의유언은 다른건 둘째치고 스토리의 반전과 긴장감이 있었는데
이번편은 많은분들이 욕하시는 병맛 사와무새 주인공과 개연성도 몰입감도 없는 스토리
무슨 중딩병 걸린 ㅂㅅ들이 쓸데없을때 분노하고, 정작 슬퍼야할때 덤덤함.
쓸데없는 행잉액션, 찐따같은 잠입, 전투시 거지같은 록온, 주인공의 ㅂㅅ같은 움직임
재미 1도없는 서브퀘들 뭐하자는거니 쌍욕vr 등등.. 단점을 나열하자니 한도끝도없네요
체이스와 미행은 전편도 있었으니뭐..
용시리즈 투기장. 레슬링. 물장사, 병맛이지만 겁나웃긴 서브퀘 등등 그렇게 재미있는 컨텐츠를 좀 발전시키면 좋았을것을
왜 하나같이 퇴화한 컨텐츠들로 때려박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같이 즐길 타이틀이 없는 시점에 야심차게 발매했지만 쾌속으로 식어버린 이유를 너무도 잘알겠습니다.
애정으로 플레까지 따신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용제작사 시리즈 광팬이지만, 이번작은 정말 소름돋는 진부함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용7이 주었던 신선한 충격처럼 용8이나 잘뽑아주기를
실제 인물, 심지어 일본 내 국민배우, 심지어 거의 대부분 절대선의 입장에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국민배우를 모델로 하니까 컨텐츠가 너무 조심스러운 거 아닌가 하네요. 스토리도 절대악에 맞서는 절대선의 쌍팔년도 구성. 다른 서브 컨텐츠들도 용시리즈 특유의 병맛도 없죠.
청춘드라마는 좋았죠 사실 청춘드라마 없었으면 그냥 아무 이유없이 오락실이나 상점가서 어쩌피 똑같이 컴플리트까지 했어야 하는건데 스토리로 풀어주니 덜 지겹던데요? 게다가 본편보다 청춘스토리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청춘스토리 괜찮기는 한데, 일부 퀘스트가 너무 지겨워서 견디기가 힘들었네요 ㅎㅎ
솔직히 항상 스토리텔링이 꿀잼인 용시리즈 제작사여서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감을 넘어 허탈함으로까지 다가온것 같아요 ㅠㅠ
저도 본편은 진짜 별로였어요
실제 인물, 심지어 일본 내 국민배우, 심지어 거의 대부분 절대선의 입장에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던 국민배우를 모델로 하니까 컨텐츠가 너무 조심스러운 거 아닌가 하네요. 스토리도 절대악에 맞서는 절대선의 쌍팔년도 구성. 다른 서브 컨텐츠들도 용시리즈 특유의 병맛도 없죠.
그러게요. 아 배우 이미지로 인한 컨텐츠의 제약도 있었겠네요 정말... 여튼 이번작 넘 실망스러워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같은 조건인데도 저지아이즈는 재밌었고 평도 좋았고 흥행도 했죠(그러니 2편이 나올 수 있었겠죠). 이번 편은 확실히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큰 게 사실이에요.
청춘드라마는 좋았죠 사실 청춘드라마 없었으면 그냥 아무 이유없이 오락실이나 상점가서 어쩌피 똑같이 컴플리트까지 했어야 하는건데 스토리로 풀어주니 덜 지겹던데요? 게다가 본편보다 청춘스토리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청춘스토리 괜찮기는 한데, 일부 퀘스트가 너무 지겨워서 견디기가 힘들었네요 ㅎㅎ
엔딩유저랑 플레유저 차이가 있긴한듯요 플레유저는 스토리가 있든없든 어쩌피 해야할꺼니까 좋게 볼 수 밖에 없는거 같구요 반면 엔딩파는 워낙 소소한? 스토리라 길기만 하다는 생각 할꺼 같기도 하네요
저도 본편은 진짜 별로였어요
솔직히 항상 스토리텔링이 꿀잼인 용시리즈 제작사여서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감을 넘어 허탈함으로까지 다가온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