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뚜입니다.
이번 뚜다른 주제의 선수는 요즘 핫하디 핫한 인터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입니다. 개인적으로 빅타임 라우타로도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해서 이번에도 재밋게 쓴 선수 입니다. 개취지만 전 에투보다 더 끌리는 선수이네요 ㅋ 아마도 현역선수라 더 그런가 같네요
자자 스탯부터 보시죠!
역시 라우타로 하면 높은 공센과 민첩함입니다. 그리고 높은 피니싱과 스피드도 빠른 편이네요. 특이점은 바디발랜스와 볼컹이 높다는 것입니다. 온더볼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줄듯 합니다.
자 그럼 활용법 알아봅시다!
첫번째, 긴침투입니다. 상대가 라인을 올리는 역짧일때 공략해야하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긴거리 침투입니다. 긴거리 침투에 필요 능력치는 라브 플스와, 높은 공센,속도,민첩함이며 드리블까지 높다면 최고입니다. 라우타로도 이 스탯들이 다 높은편입니다. 에투만큼 빠르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역짧 상대에게 어려움을 줄수 있는 선수입니다. S급이상은 된다봅니다.
두번째는 짧은 침투입니다. 상대가 내려 앉는 전술에서도 침투가 가능합니다. 특히 박스 안에서 순간적으로 침투하여 골을 넣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침투를 잘하려면 높은 공센과, 민첩성,피지컬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슛각이 많지 않기에 피니싱도 중요합니다.위의 스탯도 라우타로는 다 높게 가지고 있기에 순간적인 짧은거리 침투는 Ss급이라 봅니다.
세번째, 라브형 빠른 공격수중에는 볼컨이 아주 좋습니다. 라우타로를 써보면서 cf가 볼컨을 살릴수 있는 공격 방법을 고민해봤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것이 바로 퍼스트터치를 이용한 공격입니다. 볼컨이 높을 수록 터치가 좋아지니 퍼스트 터치도 당연 좋아집니다. 상대가 내려 앉아 있을때 퍼스트 터치로 바로 각을 만들고 슛을 쏘는 것에 아주 뛰어납니다. (영상참조). 퍼스트 터치후 슛은 SS급입니다. 이젠 볼컨이 높은 공격수도 위협적인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번째, 잘라먹기입니다. 라브형 공격수이며, 공센과 민첩이 높고 피지컬과 헤딩도 좋아서 사이드에서 넘어오는 패스를 잘라먹기도 잘해줍니다. 이부분도 s급이라 생각됩니다.
라우타로는 공격루트가 다영하고 모든 공격 패턴이 s급이 되는 아주 뛰어난 공격수입니다. 다재다능한 라우타로 꼭 한번 써보세요!
영상은 글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