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픽시 다루기도 쉽고 딜 잘 나오는 기체 ㅎㅎㅎ
스텔스 기능만 잘 이용하면 범용기도 가지고 놀수 있는 그냥 혼자서 무쌍 찍고 전장을 지배했네요.
오늘은 팀이 다 범용기만 골라서 강습기 많이 했는데 재미있게 잘 했네요 ^^
다만 이렇게 딜을 해줘도 우리편은 라이벌 다 지고 저만 이겨서... 허무하네요.
하지만 강습기 재미있게 한 날은 프건 4렙과 이도류 4렙의 갈증은 더 목말라 오네요 ㅠㅠ
프건 4렙만 있다면 500코스트 더 잘 할수 있는데... 역시 저한테 강습기 최고는 프건 입니다.
이번에 단챠로 뽑은 스트라이커 커스텀 2렙은 같은 500코스트 강습기인데 진짜 쳐다 보기도 싫고 하기도 싫네요.
500대 스트라이크 커스텀은 거의 밥이죠.. 요령껏 지원기 사냥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데.. 요도 발동 후 범용기한테도 막 덤벼대서.. 릭 디아스나 마크 투 한테 탈탈 털리기 일쑤.. 그나마 450대 가 가장 무난한듯..
그냥 안 쓰는게 답이더군요 ㅋ
스토카스는 50 코스트 하나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체니까요... 저도 1~2렙 다 있지만 2렙은 탈 엄두가 안납니다.
그냥 쓰레기입니다.
그냥 격투 특화 강습 자체가 손을 엄청 탑니다. 물론 동일한 격투 특화 강습인 픽시나 이프리트 나흐트와 비교하면 OP 수준으로 쌔긴 한데 얘네는 코스트가 스토카스보다 낮으니까요. 500 코스트도 상대에 맠투나 릭 디아스 없으면 여전히 쌔긴 한데 500 코스트 매칭에 얘네들이 없을 리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