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조건 無제한 가입을 지향하는 King Korean 소속 한 평범한 조직원의 평범한 일상입니다.
카페, 카톡 그런 거 없습니다. 매일 오전, 오후 항상 조직분들과 함께 달리고 쏠 수 있습니다.
그냥 오셔서 같이 노시면 됩니다. 예의만 지켜주세요.
(두려워 마시고 PSN 파티챗 King Korean 방에 들어와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PSN 채팅으로 대화를 하는데 이게 정원이 100명이네요. 파티챗도 8명이고...
인원 수만 좀 늘려줬으면 하지만 뭐... 암튼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서 영상을 못 올렸네요.
1. 정말 간만의 1등... 이젠 거품 소리 들을 지경이네요.
게다가 최근 점프 레이스 하다 노멀 레이스 달리니 신경전으로 인해 손이 막 덜덜 떨릴 정도로 긴장이...
2. 그러니까 이런 레이스를 전 점프 레이스라 부릅니다. 적당히 달달한 난이도.
3. 오히려 레이스 보단 데스매치 쪽이 맘이 더 편하기도 하고... 숟가락만 잘 얹으면 경험치가 쏠쏠!
4. 졌어도 MVP는 따낸 게임들
*보너스*
렉트로로 달린 퍼시픽에서 딩이에 제대로 착지!
그냥 이런 경험 처음이라...
역시 저희크루 ㅎ굿굿 퍼시픽 딩이안착 대단하십니다yutnaz님 흑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