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50연승을 드디어 하긴 했습니다.
몇번을 실패했는지는 확실하지 않고 49연승까지는 두번해봤고 (50전째에 졌었죠)
이거저거 산거 합해서 BP는 못해도 3천은 모인거같아요
우선 깬 멤버는 포푸니라(선발) / 더시마사리 / 리자몽
포푸니라(기합의띠) - 지옥찌르기 / 속이다 / 고드름떨구기 / 얼음뭉치
더시마사리(검은진흙) - 비축하기 / 열탕 / 맹독 / HP회복
리자몽(Y) - 블러스트번 / 솔라빔 / 화염방사 / 니트로차지 or 잠재파워(빙) or 대타출동
그전까지는 포푸니라 대신 따라큐 선발로 썼는데 그냥 뭐... 둘다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포푸니라를 좋아해서 바꿨을뿐...
더시마사리가 종족값이 500도 안되는데 후반가면서 지분이 제일 많았던거같고...
리자몽은 화력은 진짜 좋더라구요. 화력이 좋아서 기술폭을 커버한다고 해야되나...
여튼 제 개인적으로는 멤버가 이만하면 깰만한거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못하는건지 멤버가 별로인건지...
하다하다 안되면 이번엔 비팟이나 한번 짜서 해볼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여튼 50연승 했네요;;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깬것 자체가 존경스럽네용..대단합니다!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깬것 자체가 존경스럽네용..대단합니다!
더시마사리는 깔짝으로 하나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썼을뿐이라;; 후반은 거의 혼자 다해먹었죠. 주작트리는 역시 깔짝은 필수란걸 다시한번...
저도 슈퍼멀티 깰때 49층,50층에서 깨지고 현자타임 와봤던 터라 계속 도전하신게 존경스럽네요
50연승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200연승 도전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파티소개글도 몇 번 올린 적있으니 구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