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플래+100% 끝!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루리웹-4622123987]

맨몸으로 바를이랑 같이 달리기 시작해서 

정화수 캐니스터 버로우 스캔하는 것으로

호포웨의 긴 여정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미친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도 취향에 맞고, 사냥은 말할 것도 없이 재밌었고 하다 보니

한참전 호제던과 dlc 플래딸때보다 더 몰입해서 즐겼어요.

담주 젤다 오픈까지의 공백을 그야말로 완벽하게 채워준 

인생작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패키지로 샀지만, 기계 패고 싶을 때랑 할거 없어서 방황할때

뉴겜플 봉인해제용으로 쟁여 두기로 합니다. ㅋㅋㅋ

너때매 행복했다 에일로이야. 최종작에서 보자.

[푸우팝]

전 버닝쇼어스 기계서식지가 5개던데 나머지 하나가 어딘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