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적어주신것 처럼 초반 움직임보다 확실히 빨라져서 좀 할만 하네요.
게임이 주로 재료를 얻고 그걸로 사탕/물약 만들어서 npc에게 주거나 납품해서 돈 버는 식으로 진행이네요.
채집이 나중에는 꽤 노동이라서 개인적으로 농장이나 목장 같은게 생겨서 채집할 수 있게 했으면 하네요.
그래도 꽤 재밌게 해서 마음에 들었네요.
단점이라면 배경음악이며 이런거 너무 잔잔해서 그냥 노래틀어놓고 하고 있으면 어느새 시간 잘 흐르네요.
아직까지 버그는 못 겪어서 그래도 잘만 다듬으면 괜찮은 게임이 될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