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갓오브워 전 시리즈를 모두 즐겨본 40대 후반 아재의 엔딩소감입니다.
안녕하세요. 발매와 동시에 페키지를 구매하여 시작했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이제야 엔딩을 보게 된 40대 후반 아재 게이머 입니다.
일단 저는 PS2 갓 오브워 1 부터 모든 시리즈를 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골수 팬입니다.
소울류도 좋아해서 올해는 엘든링과 더불어 가장 재미나게 즐겼던 게임이 라그라로크 네요.
(호포웨는.. 기대보다..)
일단 엘든링은 끝나갈 수록 뭔가 숙제를 마치는 기분이었는데 라그나로크는 엔딩에 다가갈 수록 끝나는게 아쉬웠습니다.
스타르타 장군으로 아레스와 계약을 맺던 크레토스의 절규가 라그나로크 마지막에는 떠나는 아트레우스를 말없이 바라보며 감정을 억누르는
부성애로 마무리가 되어서 가슴 뭉클 했습니다.
물론 아스가르드에 닥친 라그나로크 분량이 좀 급하게 마무리 되고 토르나 오딘과의 전투도 좀 더 스케일 크고 처절하지 못해 좀 아쉽지만
이제 엔딩후에 할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면서 천천히 플래작업을 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 중간 몇장 찍었던 스샷도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북유럽 신화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고대 이집트에서 다시 만날 크레토스를 기대해 봅니다.
전편 그리스에서 혈기 왕성하게 신나게 신들을 때려잡던 크레토스가 야영지에서 힘들게 몸을 뉘이는 장면에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꼈네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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