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안깨질것 같던
필그림 140층 방금 깼습니다.
맴버는
푼젤이 잼민이 모더니아 백설이 도로시
끼웠는데
성장도 정체되고
드랍도 안되서
있는 기업장비 선에서
오버로드 돌파 좀 시켰습니다.
잔챙이 먼저 지우고
머리옆에 불알 두개 깨고
본체 뚜드리니 콤마초 로 깼습니다.
좀 치고 쓰는 과금러
때문에
1위 근처도 못 갔는데
이제야 1위 해보네요
필그림 타워
니케렙 240전 까진
못깨겠구나 싶었습니다.
여튼
이번이 또 몇달간 마지막
몰드가 되겠네요.
와...
드뎌
나와주셨네요.
여태 얘 없이
과금러들 뚝배기
어케 깨고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제
이 드립 쓸 수 있습니다.
이제 다가진 무과금 의 매운맛이 시작됩니다.
4시간 후에 폭풍성장(진)
축하합니당.
행실
축하합니당.
감사합니다